늦었다고 생각할 때

가 가장 빠른 때이다.. 라는 말이 있지요.

길고 긴 어두운 터널 끝에도 한줄기 빛을 볼 수 있는 출구가 있겠지요.


혼자 걷는 것보다 함께 할때

동료의 힘과 ‘같이의 가치’를 믿습니다.


첫발을 내딛는게 막연하고 두려움에 쉽지 않았습니다.

월부라는 동료를 믿고 이제는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학 사 습 행


배우고 생각하고 익히고 실천하겠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분들의 꿈과 소망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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