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강의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5기봄정원]

오프닝 강의 후기

종잣돈이 모이면 서울에서 나의 집을 마련하고 싶다.

다른 사람들은 한번 서울을 나가게 되면 다시 들어오기 쉽지 않다고 말한다.

살기에는 서울보다 수도권이 더 쾌적하고 자연 환경도 충분히 누릴 수 있어 삶에 질이

더 높을 텐데 우리는 서울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것은 그동안 보아왔던 상승기의 부동산

상승률 때문이다.

나역시 종잣돈과 그리고 저축액을 모아 서울에 투자하고 싶다.

양파링님 오프닝 강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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