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여러분들에게 열정을 주유하는
주유밈 입니다.
월부 22년 2월에 열기 47기로 시작해
24년 6월
드디어 월부에서 배운대로 투자를
실행 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 월부인이라면
누구나 고민할만한
서울 vs 광역시 투자냐
그것이 문제로다에서
지난 1월 16일
투자코칭을
한가해보이 멘토님께
받은 후
지방 광역시 투자를
결정하게되었습니다.
https://cafe.naver.com/wecando7/10532811
2월/ 내집마련 중급반 서포터즈 활동과
3월/ 2년만에 기회를 얻은 실전반을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지방을 가야했지만
2월 3월
서울을 임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임장을 하다보니
눈 앞에 있는
서울을 잡을 수
있을 것만 같았습니다.
그래서 계속 흔들렸습니다.
그래서
'두잇나'반장님께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두잇나 반장님
https://cafe.naver.com/wecando7/10764278
저도 최대한
투자코칭 대로 해보려고
노력하였습니다.
그래서
출퇴근시간동안
코칭을
저도 수도없이 들었습니다.
수도없이 듣다보니
한가해보이멘토님께서
알려주신 내용은
명확했습니다.
한가해보이 멘토님
그리고
3개의 조건도
말씀해주셨는데요.
1. 전세 껴있는 물건
"입주장 혹은
23년 세낀 물건 중에
전세가 매우 낮은 물건이
있을거에요.
그런 물건들은
매매가 협의가 되거나
매매가가 지금도 저렴한데
거기서
한번 더 협의가 가능할거에요.
꼭 협상을 많이해보셔야되세요. "
2. 주인전세
3. 잔금은 길게
"A,B,C 지역은
매달 전세가가 오르고 있어요.
그러니
잔금을
24년 가을 겨울까지
되는 걸 찾아보세요."
전 이 중
1번 조건인
전세갱신권을 쓴
25년 11월 전세껴있는 물건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협상을 3주넘게 진행했습니다.
1차 협상으로 500만원을 깎았고
2차 협상으로 500만원을 또 깎았고
3차 협상으로 200만원을 더 깎을 수 있었습니다.
본계약이
6/5일이다보니
3주간의 협상 중
재산세 20만원
줄다리기까지 해가며
(사실 이것 때문에 계약이 엎어질 뻔도 했지만)
그동안 수많은 투자자들이 보았음에도
매매가 되지 않았던
물건이었기에
매도인의 심리를 이용한
협상의 줄다리기를
3주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투자코칭대로
매물임장을 진행했고
그에 맞는
다른 후보 물건도
3개가 더 있었기 때문에
좀 더
제 우위의
협상을 한달가까이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비록 지금은 OO만원들어가지만
현재 전세시세보다
현저히 저렴하고
25년 11월이라면
확정적으로
투자금을 회수할 수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4월 실전준비반
5월 지방투자기초반
수강을 통해
조원들과
그 지역을
참 재밌게 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같은 지역을
임장을 하다보면
같은 1등을 뽑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저는 처음부터
https://cafe.naver.com/wecando7/10830868
그리고
너나위님의
그 말을 믿었습니다.
너나위님
같은 조에서
같은 지역을
투자했음에도
불구하고
개개인 상황이 다르다보니
1등은
모두다 다르게 나왔습니다.
동료들이 있었기에
해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두 돌 된 아들을
온전히 감당해준
아내가 있었기에
해낼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저도
항상 동료들에게
언제든지 손을 내밀어주고 싶습니다.
아내에게도
최선을 다하고
아들에게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덕분에
배운대로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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