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중급반 - 나에게 맞는 투자지역 찾는 법
양파링, 게리롱, 식빵파파, 주우이
경제적 자유를 위해 노력중인 '효미더머니' 입니다.
이번주는 ''양파링" 님의
'실전에서 알아야 하는 전세 A to Z'
주제로 4주차 강의 수강 후 후기를 남깁니다.
[강의를 듣고]
"매도가 끝이 아니다"
사실 매도가 제일 쉬운 것이다.
우리의 투자는 매도부터 진짜 시작이다.
우리가 투자하는 방식을 마무리 하기 위해서는
전세 계약 체결이 필요하며
이 경우 현장, 잔금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사례와 대응 법을 설명해 주셨습니다.
특히 세입자를 구했으나, 세입자의 전세잔금일이
나의 매매잔금일과 다를 경우 대처법(대출을 통한 잔금 등)이나,
매도자가 전세로 거주할 때, 매도자가 전세자금대출이 나오는지 등
평소에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내용들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내 투자의 Best와 Worst를 제대로 알고 행동하지 않았을 때
치를 비용을 아는 것이 중요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최상의 시나리오만 그리면서 투자할 수 없는 점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BM]
투자에 쉬운 투자는 없다.
내 물건(전세)을 1등으로 뺴기 위해 고려할 요소는 하나가 아니다.
단순히 내 물건이 있는 단지만 볼 게 아니라,
주변의 단지들과, 더 나아가 해당 지역의 전세물량 / 신규 입주도 확인을 해야 한다.
[느낀 점]
지난주 느낀점에서 "돈은 간절함에 답하지 않는다"
라고 적어놨는데 역시 이번주도 비슷한 생각이다.
매수라는 벽을 하나 넘어서면
그 다음 세입자 세팅이라는 벽도 있다는 것을.
그 벽을 또한 넘게되면
나 또한 하나 더 성장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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