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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의 전략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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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말하려는 것은 무엇인가?(내 생각X) [Tip: 챕터 및 소제목에 질문하며 읽기]
🤔돈에 대해 무엇을 알고 있어야하지?
금융은 소프트 스킬이고 소프트스킬에서는 아는 것보다 행동이 더 중요하다. 금융위기는 금융이라는 렌즈가 아니라 심리학과 역사의 렌즈를 통해서 볼 때 더 잘 이해된다.
🤔탐욕과 질투를 이겨내는 방법은?
다른 사람과 자산을 비교하면 그 천장은 너무 높아서 사실상 아무도 닿을 수 없다. 절대로 이길 수 없는 싸움이다. 유일하게 이기는 방법은 처음부터 싸움을 하지 않는 것이다. 이 정도면 충분하겠다고 받아들이는 것이다. '충분한' 것도 결코 적은 것이 아니다. '충분하다'는 개념이 기회와 잠재력을 방치하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 '충분하다'는 것은 그 반대로 했다가는 후회하리라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다.
🤔부자가 되려면 얼마나 시간이 필요하길래?
최고의 투자수익률을 올리려고 온갖 노력을 쏟아붓는 것을 비난할 수는 없다. 그러나 반드시 최고 수익률을 올리는 것만이 훌륭한 투자인 것은 아니다. 꽤 괜찮은 수익률을 계속해서 올리는 게 더 훌륭한 투자다. 최대한 오랫동안 반복적으로 할 수 있는 투자말이다. 그러니 '닥치고 기다려라'
🤔자본주의에서 살아남으려면?
자본주의는 녹록지 않다. 돈을 버는 것과 돈을 잃지 않는 것이 전혀 다른 별개이기 때문이다. 포기하는 일 없이 오랫동안 살아남는 능력이 가장 큰 차이를 만들어낸다. 투자든, 커리어든, 사업이든 상관없이 생존이 여러분의 전략에서 기본 중의 기본이 되어야한다. 계획이 계획대로 되지 않을 때를 대비한 계획을 세우고 미래에 대해 낙관적이면서 동시에 비관적이 되어 살아남아야한다.
🤔'부'란 무엇인가? '부자'는 어떤 사람인가?
부는 쓰지 않은 소득이다. 부는 나중에 무언가를 사기 위해 아직 사용하지 않은 선택권이다. 부의 진정한 가치는 언젠가 더 큰 부가 되어 지금보다 더 많은 것들을 살 수 있는 선택권과 유연성을 제공하는 데 있다.
🤔저축을 여기서 또 이야기한다고?
저축을 늘리는 가장 확실한 방법 중 하나는 소득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겸손을 늘리는 것이다. 재무 상태를 성공적으로 유지하는 사람들 중에는 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신경쓰지 않는 경우가 많다. 돈은 금융보다 심리와 더 많이 연관되어 있다.
🤔대가를 치른다는 것
자동차, 주택, 음식, 휴가의 대가는 기꺼이 지불하면서 왜 훌륭한 투자 수익의 대가를 지불하는 것은 피하려 하는가? 성공 투자의 대가는 당장 명확하게 보이지 않는다. 시장 변동성은 벌금이 아니라 수수료처럼 생각해야한다. 이렇게 사고 하면 투자 결과가 나에게 이로운 방향으로 작용할 때까지 오랫동안 살아남는 사고 방식을 키울 수 있다. 시장 수수료가 지불할 가치가 있다고 스스로 설득해라.
🤔나는 어떤 투자를 해야 하는가?
돈과 관련해 가장 중요한 점은 내가 시간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를 이해하고 나와 다른 게임을 하는 사람들의 행동에 설득당하지 않는 것이다. 당신 자신이 지금 어떤 게임을 하고 있는지 비상한 노력을 기울여 파악해라.
🔔내가 이 책을 보며 느낀 것이 무엇인가?(저자의 생각X)
돈의 속성, 월부은을 관통하는 공통된 메세지라고 느꼈다. 자신의 소비를 절제하지 못하는 부자는 없다. 남들만큼 살고싶다, 사고싶다는 욕망이 얼마나 위험한 것이고 부질없고 의미없는 것인지 지금이라도 알게 되어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여전히 헤픈 씀씀이가 많다. 과소비, 과시소비가 없다고 뿌듯해하지 말고 더더욱 작은 돈도 아끼고 귀하게 대할 수 있도록, 물려줄 수 있는 소중한 자산으로 만들자.
2년 전 추천도서와 다르게 왜 돈의 심리학이 4주차 필독도서로 들어오게 되었을까? '살아남아라' 라는 키워드가 지금 가장 필요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했다. 돈의 심리학 팟캐스트에서도 너바나님, 너나위님, 코크님이 역전세와 관련해 어떻게 버티고 왜 그렇게 했는지 이야기하신 부분처럼 꾸준히 잘 살아남자.
스스로를 늘 설득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한다 - 독강임투
2024년 10월 꼭 투자코칭받자
ONE Message
성공하려면 살아남아야한다.
ONE Action
시장 수수료가 지불할 가치가 있다고 스스로를 설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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