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서울투자 기초반 - 아직 오르지 않은 서울 투자 기회 잡는 법
월부멘토, 주우이, 양파링, 프메퍼, 권유디

기대하던 서투기 강의가 시작되었다. 설레는 마음으로 강의를 듣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뭔가 너무 낯설고 복잡한 느낌이 들어서 당혹스러운 느낌이 들었다. 서울에 살면서도 서울을 전혀 모르는 나는 서울투자가 가능할까라는 생각도 들었고 생각보다 자금도 너무 부족한데 이 강의가 실제로 활용이 될까라는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그래도 서울투자에서도 소액투자라는 개념이 존재한다는 사실에 너무 감사했고 입지 좋은 곳을 당장 매수할수는 없겠지만 내 수준에 맞는 곳을 공부하며 잘 준비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뭔가 와닿지 않는 느낌의 강의였지만 그래도 내가 잘 알고 씹어 먹어야(?) 하는 곳이니깐 친해지도록 노력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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