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아이의 원픽 자동차 브롱코.
현재는 지방 거주 중이지만 훗날 잠실 입성을 꿈꾸고
와이프랑 갔던 스위스가 너무 좋아 다시가자고 했던 스위스 한달 살기와
나 혼자 3개월 뉴욕에 살아보고 너무 좋아서 결혼 전 와이프를 데리고 갔는데..
아기 낳기 전 한번 더 오자고 했는데 못 가서 한이 된 맨하탄 한달 살기
그리고 경제적 자유를 찾은 후 맞벌이 부부를 위한 개구리학교나 사정 상 가족이 해체 된
아이들을 위해 노후에 대안가정을 하고, 나이가 더 든 이후에는 작은 동네 책방을 운영하며
여생을 보내고 싶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