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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공무원, 모범생인 나는 열심히 살면 지금처럼 잘 살 수 있을 것이라고 막연히 생각했다.
살면서 단 한번도 소득 대비 지출이 높았다거나
빚지고 살지 않았다는 자부심으로 이렇게 사는 방식이 전부라고 생각했다.
부동산이라는건 아주 일부 사람들만 투자용도로 구매한다고 생각했고
대부분 실거주가 목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유학 후 돌아온 2021년 한국의 분위기는 너도 나도 주택 구매,
시기에 따라서 원금의 2배, 2.5배씩 돈을 버는 것을 보고
차곡차곡 은행에만 돈을 모아온 나는 심각한 박탈감을 느꼈다.
벼락거지가 된 기분이랄까..
생각해보면, 2015년, 2018년에도 투자를 권유했던 동료들이 있었는데
그 때는 그런 얘길 듣는게 부담스럽고 남얘기 같았다.
본업에 충실해야지 왜 저렇게 다른 것에 신경을쓰고 사나 싶었던 것 같다,
시간이 지나 당시 투자했던 동료가 투자가 잘 안되서 많은 돈을 손해보고 맘고생하는걸 지켜보게 되기도 했다.
주변이 이런 환경이기도 하고, 이렇게 생겨먹어서 그런지
투자는 멀기도 하고, 너무 어려운 영역이었다.
월부 채널을 구독한지 어언 1년이 넘었다.
장사꾼 같은 투자 유투버들도 넘쳐나는데
월부 마스터님들은 너바나, 너나위님을 비롯해서 진정성이 있고 귀에 쏙쏙 들어오게 설명도 잘해주셔서
습관적으로 들었던 것 같다.
하지만 본격적으로 강의를 듣는 것 까지는 행동이 미치지 못했던 것 같다.
그렇게 큰 맘 먹고 듣게 된 열반기초반!
첫 강의를 다 듣고 나니 토요일 하루가 다 갔다.
힘들기도 하고, 집중이 살짝 흐트러지기도 했지만,
지금까지의 내 삶이 자본가가 아닌 노동자의 마인드로 점철되었던 삶이라는 건
가슴깊이 깨달을 수 있었다.
not A but B, 노동이 아닌 자본수익!!
마인드의 전환이 가장 시급한 과제임을 느끼면서
앞으로의 강의도 기대하면서 행동의 수반을 다짐해본다.
댓글
마이부님 성격이 저랑 좀 비슷하신 것 같아서 여러부분에서 내적 친밀감이. ㅎㅎ 워낙 똑똑하고 냉철하시니 투자공부 하시면 좋은 성과 내실것 같습니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