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차 조모임~ 비록 일이 바빠서 귀참 이었지만 조장님과 조원분들의 투자에 관한 진심어린 마음의 소리를 들을 수 있어 좋았고 나 또한 많은 동기부여가 되었다. 일이 바빠 육아에 지쳐 핑계대고 미루기 보다는 내가 하루하루 어떻게 해야 달라질 수 있는지 투자로 인생을 바꾸어 나갈 수 있을지 욕심내지 않고 차근차근 내가 할일을 꾸준히 하면서, 그리고 내 자신을 발전시켜 나가야 겠다고 생각을 했다. 투자 동료들이 있어. 투자 환경안에 있어 행복한 오늘 그리고 내일!! 후회스럽지 않은 내 인생을 만들어 가고 싶다!
4주동안 정말 고생 많이하신 규리링 조장님! 그리고 조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소중한 인연 앞으로도 계속 이어가면서 어느 강의와 어느곳에서 만나는 우리는 하나로 통합니다. 월~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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