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꾸준히가기 입니다 :)
22년에 열반스쿨 기초반 강의만 수강하면서 비전보드를 작성했는데요.
이번에 새롭게 비전보드를 작성하니 기분이 묘하더라고요.
예전에 작성했던 비전보드도 살짝 꺼내봤는데 그때 생각과 지금 생각의 차이와 공통점을 볼 수 있어서 또 새로웠어요.
그래서 예전 비전보드 몇장과 현재 비전보드를 작성하면서 느낀 점들을 적어보려고해요.
내년에 이 글을 보면서 어떤 느낌을 느낄지 궁금하네요 ㅎㅎ
22년 비전보드

22년도 닉네임은 쏭ㅇ이었는데 닉네임 중복을 막으려고 급하게 만든 닉네임이었어요. ㅎㅎ
이때도 꾸준히라는 단어가 마음에 들었나봐요 ㅎㅎ

이런것도 적었더라고요. 다시 한번 읽어보면서 나를 행복하게 하는 10가지가 뭐였지? 지금은 뭘까? 생각해볼 수 있었어요.

21년 목표를 23년에 이뤘고 26년 목표를 이루기 위해 앞으로 2년간 열심히 해봐야겠네요. ㅎㅎ
24년 비전보드





처음엔 50살 은퇴로 해서 계산했는데 생각보다 은퇴까지 노후자금을 못모을것 같아서 수정했어요 ^^;









현재의 상황 + 미래의 상황을 가정하여 비전보드를 작성했는데요.
현재는 싱글 투자자로서 기존에 저축한 돈 + 앞으로 저축할 돈을 계산하여 대략적으로 목표는 크게 작성하였어요. 싱글 투자자로서 계속투자할 수도 있고, 결혼 후 수익이 합쳐질 수도 있고 앞으로의 일은 잘 모르지만 결혼후 수익이 합쳐졌을 때를 가정하여 수익이 늘어날 것이라고 생각했고 표 내용을 따로 수정하지는 않았어요.
연수익률을 생각했을 때 15%라는 숫자가 부담스러워 은퇴시기를 55세로 더 늦췄는데요. 은퇴시기를 앞당길 수 있도록 수익률을 높이거나 저축한 돈을 늘리는 방법을 생각해봐야겠어요.
노후자금이 얼마인지 대략적으로 파악하고 연수익률 대비 몇살 때 노후 자금을 모을 수 있는지 눈으로 확인하니 50세, 60세까지 꾸준하게 투자를 해야하는구나.. 라는 현실?을 느낄 수 있었네요.
책은 한달에 1권, 앞마당은 1년에 10개 정도로 목표를 설정했어요. 5년간 꾸준히 한다면 앞마당이 40개, 50개 생기고 전국 아파트를 비교하는 눈이 자연스럽게 생길수밖에 없겠다는 확신이 들었어요.
왜 월부인들이 1년에 1번씩 다시 기초강의를 듣고 마음을 다잡는지 알것 같아요. 덕분에 나의 목표를 생각해보고 어떤 삶을 살기 위해 투자를 하는지 고민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좋았어요!
비전보드 내용들을 생각하면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꾸준히 끝까지 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꾸준히가기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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