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보편적 다수가 내집마련을 목표로 삶을 살아갑니다.
때로는 흘러가듯 남들 다하듯 사는것이 맞는것인가 의구심이 들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집마련이란 선택이 타의에 의해서 제외되기 전에 30대 중반 두 아이를 둔 가장으로서 나훈아의 테스형과 소주한잔에 염려는 털어버리고, 이제는 너나위님과 내집마련이라는 용기를 내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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