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서초구 분임을 마친뒤, 서로 각자가 느꼈던 동내 분위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사람들의 옷차림, 연령대
아파트 밀집도, 그리고 브랜드
학원가는 어떻게 되어있고, 얼마나 모여있는지
상권에 유해시설은 있는지등
개개인의 시각은 조금씩 달랐지만
1등뽑기 결과는 비슷하다고 느꼈습니다.
역시 같이 분임을 해서 그런가했습니다 ㅋㅋ
어쩌보다니 조모임에 혼자 남자이지만, 불편하거나
난감했던 적은 없었습니다. 같은 목표를 위해 모인 사람들이 그런지
다들 서로 배려해주는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조원분들과 함께 서초구 1등 집 고르기까지 잘 마무리하겠습니다
14기 98조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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