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있다고 혼로서기에 도전하면서 도대체 인생계획도없이 뭘 믿고 살아왔는지를 1강을 수강하면서 뼈져리게 느낀다. 비전보드를 작성하면서 10년만 더 일찍알고 시작했더라면~아마 인생의 방향이 달라졌지 않았을까 ! 하지만 늦깎이5학년이라도 도전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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