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있다고 혼로서기에 도전하면서 도대체 인생계획도없이 뭘 믿고 살아왔는지를 1강을 수강하면서 뼈져리게 느낀다. 비전보드를 작성하면서 10년만 더 일찍알고 시작했더라면~아마 인생의 방향이 달라졌지 않았을까 ! 하지만 늦깎이5학년이라도 도전해본다.
관련 강의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댓글
늦깎이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집마련월부기
25.07.12
162,310
52
월동여지도
25.07.19
65,111
23
월부Editor
25.06.26
104,416
25
25.07.14
19,156
24
25.08.01
76,117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