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출발점은 다르겠지만 같은 도착점을 목표로 하는 사람들과 이야기 한다는 것

강의 후기나 느낀 점이나 지역에 대한 생각이 비슷하다는 것을 느꼈다.

그보다 더욱이 목표와 목표로 가는 방법은 더욱이 비슷하다는 것을 느꼈다.

조급해 하지 말 것, 가치 있는 것을 찾는 실력을 갖출 것.

물론 같은 것을 배우니까 같은 결과가 나온 걸 수도 있지만 그래도 같은 자세와 목표를 공유한다는 것에 늦은 평일이지만 용기를 얻었다. 그게 좋았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내가 입 밖으로 목표를 내뱉어서 내 귀가 내 목표를 들었다는 것이 나에게 정말 해야 할 게 있다는 실감으로 다가왔다. 그게 나를 오밤중 나를 화이팅으로 가득하게 했다.

화이팅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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