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돈을 벌게 하는 단지는 못난이 아파트이다.


베스트는 2023년 초 공포장을 뚫고 좋은 가치의 아파트를 좋은 가격에 사는 것이다.


그러나 이미 과거형이고, 당시 다들 현금이 없었으며 본인들을 지키기 위해 겨우 버티


거나 자산을 파는 시기였다. 당시 산 사람들은 위너이나 극 소수이고 실수요자들이 많다.


다주택자들은 그때나 지금이나 살 수 없다.


현재, 이미 좋은 가치의 아파트들은 이미 반등하였다. 그럼, 반등을 한 아파트를 살 것인가?


아니면, 반등을 하지 못한 아파트들을 살 것인가?


전자는 이미 많이 올랐다. 월부 강의를 듣는 많은 수강생들은 금수저는 많지 않고, 모아둔 돈도


별로 없다. 좋은 가치의 아파트들은 갭도 수억이 필요하다. 전세가격을 올라오고 있지만, 이미


학습효과로 매매가도 동시에 오르고 있다..


전세가는 전반적으로 오르고, 매매가는 중심부부터 오르기에 가치있는 곳의 가치있는 아파트를


사기보다는 어느 정도 가치 있는 곳인데, 조금 못난이라서 아직 소외된 아파트들을 사는 게 나을


것 같다. 가치가 있다면, 아니라도 가격이 매우 싸다면 얼른 1호기를 하는 것이 앞으로의 험난한


투자생활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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