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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의 전략수업
독서멘토, 독서리더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자본주의에 대해서 살에 와닿게 알려주는 다큐를 바탕으로 지어진 책이다.
저자는 정지은, 10년동안 자본주의를 다루는 1000권의 책을 읽으셨다고한다.
정지은 pd님과 자본주의 제작팀이다.
2. 내용 및 줄거리
: 자본주의의 기본이해와, 기본적인 금융상품의 이해, 돈을 가져가려는 소비마케팅, 자본주의의 위기, 제작진의 의견을 5챕터로 구성하였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자본주의사회의 구성원으로 자본주의를 모른채 산다는것이 얼마나 바보같은 짓인지 알게 해주었다.
게임의 룰을 배우는데 좋은 책이었다.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이후 디플레이션의 2013,14년대의 시대분위기를 다시알수있었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물가는 "절대로"내려갈수없는 구조다.
대출은 갚을 필요가 없다는것도 알게되었다.
소비를 해야지만 살아갈수있다는 사실.
돈은 정부에의해 만들어지게 아니라 장부에의해 만들어진다.
지급준비율을 2%로 가져가게된다면 화폐유통량은 50배의 뻥튀기가 가능하다.
재테크라는 단어의 열풍. 재테크보다는 투자라는 단어를 사용하는게 더 올바른 투자자라고 생각을한다.
투자는 마인다가 9할이라고하는데, 재테크라는 단어는 1할조차되지못하는 기술적인 부분이 더욱중요하다고 착각하게끔 만들수있기때문이다.
사고싶다고 느끼면 필요한것같다. 마통을 흔히 뚫을때 뚫어드면 좋으니까요~ 라고 하며권유하거나 그 권유에 넘어가 뚫는다. 근데 마통을 뚫어두면은 필요를 스스로 찾게 되는것과 비슷하다고 느꼈다.
저자는 그래도 자본주의세상에서는 추운 겨울을 지내고나면따듯한 봄이오기때문이다라고 쓰며, 희망적인 구조에대해 얘기를한다. 비록 지금은 좋지 않더라도 계속해서 도전하며생존을 꿈꾸어야한다는 부분이 마음에 와닿았다.
5. 책을 읽고 논의하고 싶은 점은?(페이지와 함께 작성해 주세요)
P 000 (전자책인 경우 전자책이라고 작성 부탁드립니다😊)
:
P.230 소비는 불안에서 시작된다.
사람들은 네가지유형으로 물건을 산다고합니다.
첫째는 그물건이 없어서, 둘째는 그 물건이 망가져서, 셋째는 갖고있지만 새로운것이 더 좋아보여서, 넷째는 그냥.
여러분들은 최근 5년간 불안해서 무심결에 결제해버린 소비가 있으신가요?
6. 연관 지어 읽어 볼 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모건하우절 돈의심리
돈의 이동은 인문학이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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