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덥고 힘들어 지친 서로를 응원하며 단임하며 역시 동료가 있으니 든든하구나 싶었습니다.
언덕이 이정도로 많을지 몰랐던 성동구를 동료들에게 의지하며 언덕을 넘을 때마다 그래도 같이 하니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무더운 여름처럼 힘든 일이 많겠지만 지치지 않는 투자자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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