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초등생 아이둘 키우며 직장다니는 40대 중반 아지매입니다. 신랑이랑 양가 도움없이 우리힘으로 잘 살아보자며 전세보증금 1억짜리 구축 18평 아파트부터 시작해서 서울 사대문 내 국평 신축아파트 장만까지 30대 중반까지는 참 치열하게 열심히 살았던거 같네요..

그 이후 왠지모를 안정감과 아이들과 지지고볶고 하면서 재테크쪽으로 정체기에 접어들었던것 같습니다.

최근 회사내에서 관리자 직급이 되면서 내가 여기서 오래버틸수 있을까하는 불안감과 업무 보고에대한 스트레스등으로 제2의 무언가를 찾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산 100억이면 돈이 돈을 벌까요? 저도 돈이 돈을버는 경제적 자유를 실현해서 안정감있게 살고싶네요~

월부에서 저도 열심히 배우고 공부해서 목표달성하고 싶습니다.

우리 같이 함께 부자되어 보아요!


인생의 멘토와 러닝메이트를 찾는 첫번째 길, 자기소개를 해준 멤버를 댓글로 환영🎉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