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회사일을 진행. 미루고 미루다가 결국 또 관리자가 어떻게 되고 있나요 소리 듣고 하고 있네.. 정신 채리!
마음이 많이 편해졌다. 조급함이 사라졌다. 물건은 놓칠 수 있다. 내 물건이 아닌거지. 아내가 보여준 문구가 참 힘이 되었다. 벌써 기억이 잘 안나는데, 내 손에 들어오지 않은 것은 내 물건이 아닌거다. 이런 느낌이었다. 이렇게 쓰니 너무 없어 보이는데 앞에 문장이 있었는데.. 다시 물어봐야겠다.
서울 전수조사를 하면서 단지 정말 너무 많다~~ 하면서 하는데 생각보다 진도가 안나가네 하 임보 또 어쩔? ㅠㅠ
월부에서 성장할 수 있게 많은 가르침을 주셨던 동료들, 튜터님들, 멘토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늘 나누는 사람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