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UST DO STEADY, 저두스 입니다!
발품의 모든것을 알려주신 다랭튜터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사실 이번 실전반을 처음 수강하며
매물 선정이 되지 않았는 데에도
전임을 해야 하는 것인가....!!
라는 철없는 생각을 하는 제게
다시 한번 바른 길로 인도를 해주신 튜터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을 드리고 싶어요...!
준비가 전혀 되지 않은 상황에서 전임을 하니
무엇을 물어봐야 하는지도
어떤 이야기를 주로 해야 하는지도
감이 전혀 잡히지 않았는데!
이번 강의를 듣고 다시 정리해가며 전임 할 생각에
마음이 두근두근 거리네요...! ㅎㅎ
이번 강의에서는 사실 전임 뿐 아니라,,,
발품에 해당하는 모든 사전작업 (분임,전임) 및
단지임장과 매물임장 등
발품의 tip을 대방출하는 그런 강의였습니다!!
하나하나 짚어가며 가장 우선이 되었던
KEY WORD에 입각해 정리 해보겠습니다!
- 전임을 하면서 정말 많이 느꼈던 것이...!
(더 많은 부사님들과 이야기 해 봐야 알겠지만요!)
부사님들도 한 곳에 약간은 편향(?) 혹은 꽃힌(?)
그런 부분들이 각각 있으셨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해당 내용들을 잘 미리 알아두었다가
어떤 것들이 팩트이고 아닌지를
정확하게 짚어내는 것이!
진정한 투자자의 고점이 아닐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다른 것은 몰라도, 월부의 기본 강의들을 들어 오면서
항상 뺴놓지 않고 했던 이 "단임"
사실 제대로 된 기준이 서지 않던 상황이었기에
제 맘대로 하고 있었지만...!
이번 강의의 단임에서 체크하고 넘겨야 할 요소에 대하여
정확하게 인지하고 왜 그런 체크를 해야 하는건지
이후에 해당 선호 혹은 비선호 요소를 어떻게 볼지
확인하고 넘겨보려 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제가 간과하고 있었던 것과
꼭 BM해보려고 하는 것이!
동료들과의 의견나눔 이었습니다!
제 스스로만 알고 정리하고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동료들의 생각을 계속 구하고 나와 비교해 보며
더 나은 도출값을 만들어 내도록! 한번 도전해보려 합니다!
** BM
1. 사과코님이 추천해 주신 TRELLO 의 의견 공유기능을 적극 활용해서 의견 나누기!!
- 협상의 모든 것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겠다.
지피(知彼) = 너를 안다
즉 상대방이 이 물건을
어떤 상황에서 판매하고 싶어하는지?
왜 팔고 싶은지?
이 물건의 약점이 무엇인지?
지기(知己) = 나를 안다
내가 여유로워야 한다.
이게 전부인 것 같이 들이대면 패를 들키는 것
이게 아니어도 된다는 마인드로 들어가자!
다랭 튜터님께서 마지막에 말씀하신 구절이 저도 완전 좋아하는 구절입니다.
오늘도 눈을 감고만 싶은 저두스는 한 발을 내딛었습니다!
다랭 튜터님 디테일하고 섬세하게 설명해 주시는 강의 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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