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서울투자기초반 14기 싸게4자!관악9조 너트] 2주차 강의후기

  • 24.06.16



서울투자 기준

직장, 교통, 학군, 환경, 커뮤니티가 모두 S인 '강남'을 확인하면서,

1급지에 대한 정의를 내려볼 수 있다. 그리고 생활권을 구분하여

해당 생활권별로 단지를 보며 '나는 어떤단지를 투자할 것인가?'

1:1비교 또는 1:1:1 비교를 하면서 시세를 확인한다.

서울은 재개발/재건축이 많기에 해당절차를 알고 있어야 한다.(조사관)

그 다음은 땅의 가치를 파악하였기에 가격뿐만 아니라 가격의 흐름을

알고 있어야 한다.(시세트레킹- 랜드마크, 연식별, 재건축 등 대표단지 선정)


'포기하지 않았으며, 망하지 않게 운영하였기에 지금까지 자산을 만들 수 있었다.'



'동작구'와 '영등포'

구별 특징, 입지분석, 시세지도로 월부스타일로 정리하고,

가격/생활권 한장정리로 투자로 연결하는 방안을 보았고,

임장하며 시세트레킹을 하는 나의 '임무'도 생겼다.

'투자금'과 '시스템 구성'이 혼돈이다.

서울투자기초반은 1~2채로 노후대비 하라는 컨셉일까?

'가치'를 봐야 하는데 '투자금'과 '시스템'은

어떻게 만들지가 먼저 궁금해진다.

나의 '투자 시나리오'를 다시 작성하는 것으로 결론!


'10억이면 취득세가 3천3백만원이다! 난 왜 이걸 먼저 계산하고 있냐?!'



투자의사 결정하는 법, 서울투자 잘 할 수 있는 방법

가격, 연식, 급지, 선호도를 기준으로 아파트를 비교한다.

투자는 최고가 아니더라도 최선을 선택하는 것이다.

종잣돈별로 임장지역을 선별하여, 저평가된 아파트를 매수한다.

서울 투자는 생각보다 심플하다. 투자금이 복잡할 뿐이다.

'선택'을 할 때 최선을 다해야 한다. 중요한 선책은 선택마다 결과로 차이가 난다.

지역분석을 하고, 가치대비 저렴한 물건을 꾸준히 검색하여,

싼 물건을 더 싸게, 적당한 물건은 싸게 협상을 하여 매수한다.

매수한 물건이 제가치를 찾을 때까지 보유하며,

매수/매도를 통해 포트폴리오를 꾸준히 관리한다.

경험을 쌓으며 끝까지 살아 남아야 한다.


'여의도보다 당산,문래동에서 점심식사를 싸게 할 수있다는 절약의 방법이 가볍게 들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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