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열반스쿨을 무엇을 배우려고 등록을 했을까?
저환수원리?
똘똘한 한채, 평범한 여러채?
수익률 높이는법? 앞으로 가치가 오르는 지역인지?
전세금이 올라갈 아파트인지?
내 가슴을 울린것은 이러한 것이 아니었다.
인생을 살아가는 너바나님의 태도, 그 분이 왜 부자가 될 수밖에 없었는지, 여직껏 관성대로 살아온 나를 철저히 반성하게 하는 2강 마지막 강의였다.
You become what you think of
생각을 조심해라, 말이 된다.
말을 조심해라, 행동이 된다.
행동을 조심해라, 습관이 된다.
습관을 조심해라, 성격이 된다.
성격을 조심해라, 운명이 된다.
우리는 생각하는대로 된다.
부족하지만, 나는 할 수 있다.
너는 네 생각대로 된다.
돌아가신 울 할머니는 곳간에서 인심이 난다는 말씀을 자주 하셨다. 그때는 어릴때라 그냥 부자가 되어야 인심을 쓰면서 사는구나라고 이해했는데, 이제는 가슴깊이 그 말이 와닿는 나이가 됐다.
부자가 되서 베푸는 삶을 살다가 가고 싶다. 아직도 많이 부족하지만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꼭 그렇게 될수 있다!!!
댓글
꼭 원하시는대로 되실거에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