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생각은 말을, 말은 행동을 낳고, 행동은 습관이 되고, 습관이 인생이되고, 곧 운명이 된다는 말을 믿는다.
원하는게 있으면 상상을 하고, 상상을 하면 현실이 되는 경험을 하면서 성취하는 방법을 익혔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투자하는 것. 그리고 부자가 되는 길은 경험해보지 않은 새로운 영역인 것 같다.
시장은 정글 같다. 뛰어나고, 발빠르고, 정보에 능통한 고수들이 있고 나는 이 생태계의 최 하위에 존재하는 먹잇감으로 느껴진다. 그런 나에게 꼭 필요한 것은 원칙을 아는 것이다.
너바나 열반스쿨 2주차 강의는 그런 원칙을 알려주는 시간이었다.
기억이 안날 것 같으면 문신이라도 하라는 저,환,수,원,리의 원칙을 내 마음속에 새겨보고자 한다.
1만시간의 법칙처럼 이렇게 투입한 노력의 댓가는 언젠가는 열매를 맺을것이라는 사실을 믿고자 한다.
그리고 그러한 생각을 행동으로 옮겨야겠다.
야구의 비유가 기억에 남는다. 하수는 공을 따라가고, 고수는 타이밍을 기다렸다가 결정타를 날린다는 것.
지금 일부지역의 매매가가 다시 상승세를 타고 있고, 특히 인기있고 가치가 높은 지역일수록 매수심리가 높아지고 있는걸 느낄 수 있다. 경험 삼아 가보는 부동산에서 사장님들과 얘기해보면 급매는 바로바로 나가고, 찾아오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한다. 이러한 분위기에 휩쓸려서 잘못된 선택을 할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저평가 아파트를 찾는 것은 쉽지 않은 것 같다.
가격이 이미 가치를 반영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구축은 구축이라서 싸고,
역세권은 역세권이라 비싸고
학군이 좋아서 비싸고
대단지라 비싸고
신축이라 비싸고
개발호재가 있어 비싸고
강남과 연결성이 좋아서 비싸고
역세권이어도 강남접근성이 떨어지면 싸고 등등
대부분 가격이 가치를 말해주고 있는데 어떻게 가격대비 가치 있는 아파트를 식별할 수 있을까 의문이
많이 드는데 역시 발품과 공부, 입지분석 등이 답인 것 같다.
2주차 알찬 강의를 통해 부동산 투자의 원칙을 배웠다.
이제 원칙을 실전에 적용할 수 있을 때까지 내재화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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