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심 넘치는 진행해주시는 달궁이님,
분위기 메이커 조카인님,
호응 좋으신 우리이이님, 운운님
모두 모두 반가웠습니다.
자본주의에 대해 책을 읽고 배경 지식을 쌓고
그에 대해 좋으신 분들과 함께 얘기를 나눈 값지고 보람찬 시간이었습니다 :)
댓글
싸이퍼님 새벽같이 일어나 누구보다 자본주의를 먼저 맞이한 오늘 꼭 잊지 않으시길 진심으로 응원드려용~~~
싸이퍼님 멀리서도 보여주시는 열정 감동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빠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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