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단숨에 다 듣고 느낀거는 용맘님의 대단함이다. 야무지다.
경의롭다
일딴 강의를 똑소리나게 잘한다. 귀에 쏙쏙 들어오게. 많이 배우고 많이 공부해야겠다는 맘먹게하였다.
감사하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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