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리달입니다.
실제 사례를 통해
발품으로 선호도를 파악하는 방법을
있는 그대로 흡수할 수 있었던
실전반 27기 2강
김다랭님의 강의 후기입니다.
랭버리지
전임, 단임, 매임을 각각
언제/무엇을/어떻게/왜
사하원칙을 통해서
그 목적과 의미를
제대로 새겨듣는 시간이었습니다.
단계별 임장의 목적을 분명히 하고
어떻게 하면
투자로 연결 지을 수 있을지에 대해서
하나하나씩 콕콕 짚어 설명해주셨습니다.
특히 실전반 튜터링을 지속하면서 누적해오신
여러 공감이 되는 질문들에 대한 답변도
적재적소에 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앞으로 남아있는 단임과 전임, 매임 일정에
꼭 랭버리지해서
실행에 옮겨보도록 하겠습니다.
단지 임장 후 남겨야 할 4가지
매 강의를 수강하면서
임장 특히 단임을 지속해나가다보면
문득 문득
'이런 단지들까지도 꼭 다 봐야 할까?'
'후순위 단지니까 패스해도 되겠지'
생각들이 스멀스멀 떠오르곤 합니다.
내 아이들을 키우기 괜찮은 곳인가?
우리 가족이 살기에 괜찮은 곳인가?
라는 질문을 던지고
대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많은 단지를 보는 사람이
투자하기 좋은 단지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고
더 이상 느낌적인 느낌 대신
단임 후 남겨야 할 4가지는 꼭 챙겨서
선호도를 끝까지 제대로
파악해나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돈 많은 사람들의 집 특징
실제 사례의 사진들로 무장해서
정말 신발 한 켤레에서도 얻을 수 있는 단서들까지
매임 노하우를 싹 다 풀어주셨습니다.
그동안 단임 뿐만 아니라 매임까지도
느낌적인 느낌으로 해온 부분이
정말 많았다는 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각종 하자와 수리가 필요한 부분 뿐만 아니라
거주자의 생활 수준과 연령대,
교육열과 소득 수준,
더 나아가 매도자의 심리 상태까지
유추해볼 수 있는 포인트를 잡아주셨습니다.
"질문은 오히려 나눔이다."
안그래도 레버리지 할 것 투성이지만
이번 기회에 반드시 하나는
랭버리지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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