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을 하면서 강의를 듣고 임장을 가고 과제를 한다는 것은 정말 그 자체로도 대단한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조원들이 각 자의 상황에서 열심히 하는 모습들을 보고 같이 얘기를 하니 초심을 잃어가는 나에게 자극제가 되고 동기부여가 되는 듯 하다. 지치지 않게 나를 조금 더 칭찬하면서 목표를 이뤄나가는 것에 생각해보는 시간이였다.
댓글
3주차 조모임도 수고하셨어요. 한주밖에 안남아서 너무 아쉬워요ㅠ
너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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