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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아파트 수익률 보고서
-작성할 아파트는 어디를 고르든 상관없다. 일단 경험이 쌓여야 하는 것과 같다. 지금은 밑그림 그리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노원구는 투자가치가 없을거라고막연히 생각했는데 그래도 강남까지 1시간 이내로 걸리는 A등급에 해당한다;
-입지조건이 확연히 다른 두 아파트가 같은 가격일 때가 있었다는게 놀랍다. 근데 지금 가격은 좋은건 더 올랐을거 같은데.. 제자리를 찾아간다고들 하니까. 아닌가?
-노원구는 특히 학군이 많은 영향을 미치는 지역으로 느껴진다. 특정 중학교 배정 때문에 특정단지 가격이차이가 난다고 한다.
-광진구 학군이 유명한지는 처음 알았다.
-결국 비교평가하는 대상을 뽑기위해서는 뭐가 괜찮아 보이는지에 대한 감이 있는게 먼저일거 같은데 그건 어떻게 기르는거지? 라는 의문이 들었다. 그냥 감인건가? 주우이님도 강의에서 이가격이면 30평대치고 싼거같은데? 이런식의 멘트가 있었던것처럼. 그건 하다보면 느껴지는 거겠지?
-노원구 공급 3년간 0인거 몰랐음.
-입주가 많다는것은 가격이 낮아진다는 것=기회다? 하지만 이때 감당해야할 리스크는 무엇이 있을까? 전세가 잘 안나갈수 있다는것?
-임장을 가보고싶다.
-계단식이 더 좋고, 그다음으로는 방3화1 수요가 많다는걸 배웠다. 나는 방2 복도식에 사는데 만족도가높다. 투자하기 적합한 사람인거 같다. 보면볼수록..
*투자순서
-저평가여부->투자기준->실투자금확인 순서인데
투자금의 범위 정도는 미리 정해놓아야 하지 않나 라는 질문이 생겼다.
대전의 사례를 보면서, 과거 시세만으로 판단하면 안된다는걸 배웠다. 신축 구축의 차이는 있었더라도, 결국 땅의 차이가 미래 시세 차이를 만들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방에서는 환경이 더 중요하다.
23년과 24년 예시를 들어준 거에서는 같은 동네의 다른 단지라서 시세 차이가 크지 않고 또 짧은 기간이라 그기간 안에서 시세 차이도 크지 않았다. 하지만 그정도 1~2천 차이도 중요하게 트래킹한다는게 인상적이었다. 얼마나 많은 단지를 트래킹하는게 좋을지 또 질문이 생겼다. 그건 꾸준한 공부가 해결해주겠지.
회사에 100% 에너지를 쓰지마라! (듣고싶은 것만 듣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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