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늦은 시간까지 선배와의 비대면 모임을 통해 궁금한 내용에 대해 알 수 있는 시간이였다.
코로나19 시국도 아닌데 시간을 정해 조별 대면 모임이였다면 더 좋았을텐데 싶었다.
밤 10시가 넘는 시간까지 질의응답을 하느라 멘토도 멘티도 힘들었을텐데
호기심과 배움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확신을 가지며 투자하기 전에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조금 더 나은것은 없을까?
선배와 다른 사람들에게 물어도 보고 어떤 어려움이 있었는지 등의 타인의 경험을
묻고 경청하는 과정과 성장하고자 하는 마인드 자체가 이미 멋지다!
뭘 해도 잘될 조 모임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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