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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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케이] 24.06.26 6월 월부 챌린지 12일차

일을 하면서 제일 보람있었던 오늘, 뿌듯한 감동의 하루에 감사합니다.

회의 준비하면서 많은 동료들의 도움으로 마무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동료분들께 감사합니다.

남편이 일찍 와서 아이들을 돌봐준 덕분에 독서를 더 할 수 있었습니다. 남편 고마워

함께 독서하는 분들이 있어서 게을리 하지 않고 독서할 수 있엇습니다. 발제문도 남겨주신 나도달성님 감사합니다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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