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 순간 진심을 담고 싶은 진담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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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수준의 투자자를 양성하는

월부학교가 개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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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를 목표로 도전 할 때,

나의 실력이 갖춰지고

주변에 더 실력있는 사람들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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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운영 목적으로 진행되는

월부학교 커리큘럼은

발전하는 노력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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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장보고서, 독서, 임장, 투자 등

제대로된 기준을 체득한 사람이 되기 위해

최고수준의 투자자가 갖추고 있는

여러 것들을 세분화 하고

부족한 것들을 높여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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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들이 성장/성과 공식에서

변하지 않는 것들입니다.

당신이 무엇인가를 잘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발견하더라도 화낼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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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약점을 발견한 사실에 기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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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못하는지 알고 이에 대응한다면,

당신이 원하는 것을 얻을 가능성이 더 커진다.

레이달리오 원칙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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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갈고닦아야 할

성과를 내는 투자자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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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학교 1강에서는

어떤 원칙과 기준을 배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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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장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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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할 때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관심갖지 않을 때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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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장은 관심이

상대적으로 적은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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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또 주저하기 때문에

지금 가격 꽤 괜찮은 게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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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대란 / 금융위기 등으로

가격의 등락이 있었던 과거를 보면

항상 투자하기 좋은 시절이지만,

우리는 항상 망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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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은

수도권에 기회가 열린 것 같아서

마음이 급해진 상태로

이미 매수한 자산을 팔려 하거나

열심히 만든 지방 앞마당의 시세를

보지 않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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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당시 투자가

불가능한 물건에 대해서

지금 물건을 미워하는 건

할 수 없는 것에 대한 후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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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수익이 크게 나지 않은 것은

서울 수도권 투자를 위해서

팔고 있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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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것은

스스로 중심을 잘 잡고

팽이가 잘 돌면서

시세차익이든 자산이든

뭐든 갖게 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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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에만 집중한다면

마음이 많인 흔들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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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 보유 매도 모든 과정에 집중하며

'투자는 점이 아니다 선'이라는 마음으로

실력과 그릇에 집중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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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채 투자해서

부자 안되는 것을 이해하고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며

돈 그릇을 만드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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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메시지가 제주바다님의

핵심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실전투자를 위한 투자기준

: 다시보는 저환수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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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기회를 주는 것은

각양각색의 모습으로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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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를 안 줄 것 같은 단지가

기회를 주기도 하고,

기호를 계속 줄 것 같은 단지의

투자 기회가 갑자기 사라지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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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핵심은

어떤 기회를 잡더라도

돈을 다 벌 수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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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과 기준을 지킬 수 있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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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배운 저환수원리의

이름을 암기하는 게 아니라

그것이 의미하는 것을

제대로 파악한다면​

어느 시기라도 투자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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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직도 투자할 때

매물정리표를 작성하고

투자 의사결정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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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고는

갑작스러게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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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것들을 예방할 수 있게

스스로 돌아볼 수 있는

체크리스트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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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7년차 투자자이신

제주바다 멘토님은

급매를 만나도 매물검토표를 작성하시고

정기적으로 멘토님의 스승님께

코칭을 받는다고 말씀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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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원칙을 고집스럽게 지키고

그것을 계속 닦아나가는 게

본질적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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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적인 것인지 상황적인 것인지를

돌아보고 결정할 수 있으면 어렵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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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를 알고 가격을 입히고

의사결정은 배운 기준대로

행동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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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을 해야 대처할 게

생기는 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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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지 않고 대처할 것을

걱정하는 건 맞지 않습니다.

제주바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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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초반에 이런 질문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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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실전투자자가 된다는 것은

어떤 거라고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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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투자 자체만으로도 행복합니다.

(너무 재밌다고 느끼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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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것을 지향하면서 보고 있는지를

돌아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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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투자는 기다리는 게 더 중요해서

과정에서 의미를 이해하는 게

행복한 투자자로 성장하는 방법이라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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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행복한 투자자는 멘토님이 말씀해주신

'과정 자체를 즐기는' 사람일 것 같아요.

꿈은 이루고 싶은 게 아니라

되고싶은 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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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터링을 하던 지난 날

임보를 쓰던 지난 날

강의를 듣는 지금을 돌아보니

저 역시도 행복한 투자자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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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보다 더 행복해져서

멘토님께 다시 인사 드리러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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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강의 해주신 멘토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