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휴가내고 하루동안 아이 케어하고, 아내 많이 쉬게해서 감사합니다.
2. 아들이 여섯 발자국 걸었다. 눈물이 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로운 눈물벨~~
3. 어제 늦은 시간까지 선배와의 대화 참여해주신 77기 67조 양파볶음 조장님, 승찌, 트리화, 쵸이, 대건, 뚜랑님 모두 감사합니다.
4. 월부에서 성장할 수 있게 많은 가르침을 주셨던 동료들, 튜터님들, 멘토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늘 나누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잘한점:
선배와의 대화
아쉬운점:
너무 늦게까지 했다. 죄송스.
확언:
우리집 잘 팔고 우리집 잘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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