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의 스무 살을 가장 존중한다 독서 후기

1. 저자 및 도서 소개 

 : 나는 나의 스무 살을 가장 존중한다 & 이하영

2. 내용 및 줄거리

 : 부의 추월 차선을 위해 나보다 먼저 이룬 사람들에 배울 점을 따라 해야한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책을 읽고 나서 나는 3가지를 실천하고 있다.

1. 명상
2. 자리정리
3. 내 이름 불러주기
4. 아이가 라고 말하기

안해봤던 것 들이라 아직 나에게 어떤 도움이 될지는 모른다. 하지만 늘 그렇듯이 부의 추월 차선을 위해 나보다 먼저 이룬 사람들에 배울 점을 따라 해야한다. 실패할 수 도 있다 하지만 실패하는걸 두려워 하지 마라. 실패를 함으로써 다시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고 도전을 해야 성공을 할 수 있다. 이 모든 것은 연결되어 있다고 본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최근 부의 추월 차선이라는 말을 정말 많이 듣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그 의미조차 잘 몰랐습니다.

제가 이해한 부의 추월차선은 부자들이 이룬 경험을 바탕으로 조금은 더 빨리 이룬다. 라는 의미로 이해했습니다.

요즘은 이해를 하고 실천을 하고 있는데 하면서 느꼈던 건 부를 이루기 위해서는 지금과는 다른 방식으로 살아가야 한다고 느꼈고 결국 그 얘기는 부의 추월 차선을 위해서는 내가 변화해야 하며 오늘 아침에 본 영상에서도 말했듯이 사소한 변화를 두려워 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나서 사소한 변화를 시작했습니다.

1. 명상
2. 자리정리
3. 내 이름 불러주기
4. 아이가 라고 말하기

언제까지 어떤 방식으로 갈지는 모르나 그래도 꾸준히 해보고자 합니다.

5. 책을 읽고 논의하고 싶은 점은?(페이지와 함께 작성해 주세요)

P 000 (전자책인 경우 전자책이라고 작성 부탁 드립니다😊)

:P216  부의 최단곡선 

A보다 앞으로 10M 밑으로 10m 아래 B가 있다. A에서B까지가는 가장 빠른 길이 무엇일가?A에서 B까지의 직선거리다. 똑바로 바라보고 한눈팔지 않고 직선을 따라 열심히 뛰어가면 가장 빨리 도달한다는 게 우리의 상식이고 열심히 살아온 한국인의 답이다. 

미끄럼 타듯 즐기며 내려갈 때 원하는 미래에 더 빨리 도달할 수있다. 그것이 바로 브라키스토크론이다. 부의 최단곡선이다. 

발제문) 우리는 즐겁게 부동산 공부를 할 수 있는가?

저의 의견: 나는 반대로 물어보고 싶다. 꼭 즐거워야 하는가? 나는 원하는걸 얻으려면 고통을 감내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일도 마찬가지다 즐겁게 일하는건 없다. 성과를 내기 위해 치열하게 살아야한다. 다만 그 과정에서 좋은동료를 만나게 될 경우 즐겁다고 할 수있다. 부의 추월차선도 좋은 동료들을 만나 힘을 얻어 갈 수있으나, 성과를 내기 전까지의 과정에서 즐겁게는 쉽지 않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한가? 

6. 연관 지어 읽어 볼 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부자의 언어

7. 조편성 구글폼 제출하기

https://forms.gle/MgY6V5SveJVQxjme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