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방송을 친윤 관영방송으로 개조하는 과정]
tv수신료를 전기요금에 얹어 징수하지 않고 KBS가 직접 징수하게 함 -> 납부 거부 사례 증가 -> KBS 수입 감소로 경영난 발생 -> 임직원의 기를 꺾은 후 방통위원장을 내쫓고 측근을 그 자리에 앉힘 -> 여당 추천 이사를 제외한 KBS 이사를 모두 쫓아냄 -> 박*을 KBS 사장으로 임명 -> 시청률 높은 프로그램 폐지하고 뉴스 진행자를 교체 -> 윤 찬양 신년 다큐 송출 -> 국민의 KBS 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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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21 : 알파걸님 오독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