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열기 77시 8리 성장해서 ㄱ6해질 조 쫑꼬미] 불변의 법칙_모건하우절

  • 24.06.28

월급쟁이부자들 독서스터디 :: 후기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불변의 법칙

저자 및 출판사 : 모건 하우절

읽은 날짜 : 24년 6월 중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인간 #불변 # 합리적 낙관론자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 저자 및 도서 소개

: 모건하우절,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돈의 심리학> 저자

절대 변하지 않는 것들에 대한 23가지 이야기를 전하여 출간하자마자 베스트셀러 자리에 오르며 리더들의 극찬을 받음.

이 책은 돈과 투자 영역은 물론이고, 인간의 본성과 세상의 이치에 관한 이야기를 두루 다루어 한층 더 다층적이고 복합적인 메시지를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모건 하우절은 사람들은 무엇이 변할 것인지에 대해 늘 관심을 갖지만, 미래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오히려 과거에도 지금도 미래에도 변함이 없는 '불변의 법칙'에 대해 알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 내용 및 줄거리

: 1. 과거를 보아도 미래를 알 수 없다. 하나의 특정한 사건이 아니라 사람들의 행동 패턴을 토대로 예측해야 한다. 앞일을 예측하기란 지독히도 어렵다. 또한 열린 상상력을 지녀야 한다. 즉, 현재 상황을 뛰어넘어 늘 다양한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


2. 예상할 수 없는 리스크는 언제나 존재한다. 정확한 예측이 있어야 대비를 하겠다고 생각할 때 리스크는 위험한 것이 된다. "예측이 아니라 준비성이 투자하라" 상상할 수 있는 리스크만 대비하면 상상하지 못한 리스크는 준비되지 않은 채로 맞아야 한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ㄱ그러니 개인 재정을 관리할 때는 너무 많다 싶은 액수가 적절한 저축액이라고 생각하라..저축액은 과하다고 느껴질 정도가 돼야 한다.


3. 기대치를 관리해야 한다. 남과 비교하는 것은 거의 모든 인간이 가진 피할 수 없는 특성이다. 돈은 현명하게 활용하면 행복을 맛볼 수 있고, 약점을 감추기 위해 사용하면 위험하며, 아무리 많은 양도 충분하게 느껴지지 않으면 재앙이 초래된다.

그래서 명심하라! 1) 부와 행복은 두 가지 요소로 이뤄진 등식이다. 당신이 가진 것(현실)과 기대하는 것(기대치). 이 둘은 똑같이 중요하다. 따라서 가진 것을 늘리는 데에는 엄청난 노력을 쏟으면서 기대치를 관리하는 데에는 거의 신경 쓰지 않는 것은 말이 안 된다.

2) 기대치 게임의 원리를 이해하라. 기대치 게임은 결국 멘탈 게임이다. 우리는 기대한 것보다 더 좋은 결과를 얻었을 때 만족과 성취감을 느낀다. 그리고 이 등식에서 기대치 부분은 중요할 뿐 아니라 현실 상황보다 더 쉽게 통제할 수 있는 경우가 많다.


4. 엄청난 성취를 이뤄내는 사람은 엄청난 실패를 가져올 수 있는 리스크를 감수하곤 한다.

단호하고, 낙관적이고, NO라는 답을 허용하지 않고 자신의 능력을 무조건 확신하는 사람이 성공한 기업 또는 위대한 국가의 리더가 되기도 하고 무모한 열정으로 도를 넘어서고, 욕심에 휩싸여 뻔히 보이는 리스크를 무시하는 자가 되기도 한다.


5. 인간의 흔한 행동 특성 하나는 불확실하고 확률론적인 세상에 살면서도 확실성을 애타게 원한다는 것이다.

늘 경계하고 집중해야 할 것은 심각한 결과를 초래하는 치명적인 리스크다.


6. 당신이 옳은 답을 갖고 있으면서 동시에 뛰어난 스토리텔러라면 성공할 가능성은 거의 100퍼센트다. 훌륭한 스토리에는 긍정적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특별한 힘이 있다.

무엇을 말하고 무엇을 만드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다. '어떻게' 말하고 '어떻게' 전달하느냐가 중요하다.


7. 세상에는 중요함에도 측정 불가능한 것들이 있다. 그런 것이 결과를 엄청나게 좌우하기도 한다. 수치화할 수 없어서 사람들이 중요성을 간과하거나 심지어 그것의 존재 자체를 부인하기 때문이다.

인간은 늘 감정과 비합리성에 지배 당했다. 그리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장기적으로 성공하는 사람은 이 세상이 불합리성과 혼란, 골치 아픈 인간관계, 불완전한 인간들로 들끓는 곳이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다.


8. 탐욕과 두려움의 사이클은 늘 반복된다. 사람들이 가장 안전하다고 느낄 때 상황은 가장 위험해질 수 있다. 쉽지 않겠지만 (충분함의 미학은 깨닫기) 시도는 해볼 만하다. "나는 지금 딱 이만큼의 리스크만 감수하는 데 만족해. 그리고 어떻게 흘러가는지 지켜봐야지."


9. 투자의 역사를 아주 간단히 요약하면, 주식은 장기적으로는 큰 수익을 가져다보지만, 보유자가 빨리 수익을 내려고 하면 가혹한 손실을 안겨준다.

사랑이든, 일이든 투자든, 우리 인생에서 중요한 것들은 이 두 가지가 있어야 가치 있는 뭔가가 된다. 인내심과 희소성이다. 인내심을 지녀야 그것이 성장하는 것을 지켜볼 수 있고, 희소성이 있어야 그것의 소중함을 느끼며 감사할 수 있다.



10. 비극은 우리에게 고통과 괴로움, 충격, 슬픔, 혐오감을 안겨준다. 그러나 마법 같은 변화를 일으키는 동력이 되기도 한다.

"성공한 이들은 대부분 불안과 스트레스를 늘 달고 살지만 그것이 생산성을 위한 동력이 된다."

아무런 걱정도 고통도 스트레스도 없는 삶이 행복할 것 같지만 그런 삶에는 동기부여도 발전도 없다. 그러나 우리는 그것이 창의적 문제해결과 혁신의 가장 강력한 연료라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과거의 고통은 현재 우리가 누리는 좋은 것들을 낳은 토대이며, 현재의 고통은 미래에 누릴 것들을 위한 기회의 씨앗이다.



11. 우리는 얼마만큼 발전할 수 있는지를 과소평가하기 쉽다. 좋은 일은 시간이 걸리지만 나쁜 일은 순식간에 일어나는 편이다. 평판을 쌓는데 20년이 걸리지만 그것이 무너지는 데는 5분이면 충분하다(by 워렌버핏) 아이러니하게도 성장과 발전이 실패와 비극보다 훨씬 더 힘이 세고 더 큰 영향을 미치지만 후자가 더 큰 관심을 받는다. 단시간에 일어나기 때문이다.



12. 대부분의 재앙은 일련의 작은 리스크(별거 아니라고 무시하기 쉽다)가 쌓이고 증폭되어 거대한 뭔가로 변할 때 일어난다. 반대도 마찬가지다. 대부분의 놀라운 성공이나 성취도 작고 하찮은 뭔가가 쌓여 특별한 것으로 변할 때 일어난다.

우리는 앞으로도 큰 리스크의 발생 가능성을 과소평가할 것이다. 지금까지 늘 그랬듯이.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하워드 막스는 연간 수익률이 상위 25퍼센트에 든 적은 한 번도 없지만 전체 투자자의 상위 4퍼센트에 속한다. 복리 효과에 숨겨진 수학을 이해한다면, 당신이 던져야 할 중요한 질문은 "내가 장기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최선의 수익률이 얼마일까?"이다.

오랜 시간에 걸쳐 쌓인 작은 변화가 엄청난 변화를 만들어 낸다. 늘 그래왔다.



13. 합리적 낙관론자는 인간의 현실이 언제나 문제와 절망과 실패의 연속이었다는 사실을 충분히 인정하고 받아들이되, 그런 장애물도 결국엔 발전을 막을 수 없다고 믿으며 낙관적 시각을 유지한다. 대개 그들은 남들보다 훨씬 더 멀리 내다보고 있다.

비관론자처럼 저축하고 낙관론자처럼 투자하라.

비관론자처럼 대비하고 낙관론자처럼 꿈꿔라.

투자에서도 마찬가지다 "큰 수익을 내는 것보다 재정적 파산을 겪지 않고 버티는 힘을 키우는 것이 더 중요하다. 그 힘을 키우면 가장 큰 수익을 얻게 된다. 복리 효과가 기적을 일으킬 만큼 오랫동안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단기적 역경과 장기적 관점을 균형 있게 관리하는 법을 깨달으려면 노력이 필요하다.



14. 약간의 비효율성을 허용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현금은 강세장에서는 비효율적인 짐이지만 약세장에서는 산소만큼 소중하다. 레버리지 투자는 수익을 극대화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지만 모든 것을 잃는 가장 쉬운 방법이기도 하다. 집중 투자는 수익을 극대화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짐나 분산 투자는 수익을 낼 수 있는 종목을 소유할 가능성을 높이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장기적 미래에 투자하는 것은 현명하지만 거기까지 가는 과정을 정확하게 예측하려는 것은 자원만 낭비하는 활동이 될 수 있다.

정확성을 추구하면 할수록 큰 그림을 보여주는 원칙에 집중할 시간이 줄어든다.

예측을 적당한 수준으로 유지하면 당신의 시간과 자원을 다른 곳에 더 효율적으로 쓸 수 있다.

진화와 마찬가지로, 우리는 완벽해지려 할수록 여러 면에서 더 취약해짐을 잊지 말자



15. 인생에 꼭 필요한 능력 중 하나다. 고통을 피해갈 쉬운 해결책이나 지름길부터 찾기보다는 필요한 때에 고통을 참아내는 능력 말이다.

우리는 빠르고 쉬운 길에 혹하기 쉽다. 하지만 실제로 그런 길은 거의 없다.

우리는 성공에 비용이 따른다는 당연한 사실을 상기해야 한다.


당연하지만 간과하기 쉬운 법칙이 있다. 목표로 삼을 가치가 있는 것 중에 공짜는 없다는 것이다.

목표로 삼을 가치가 있는 것은 대부분 스트레스, 불확실성, 까다로운 사람 상대하기, 관료주의, 나와 상충하는 타인의 인센티브, 귀찮고 번거로운 일, 부조리한 상황, 기나긴 시간, 끊임없는 회의감 등의 형태로 우리에게 비용을 청구한다. 그것이 발전과 성공을 위한 비용이다.

많은 경우 그 비용은 치를 가치가 있다. 그러나 에누리 없이 반드시 치러야 하는 비용임을 기억하라. 여기는 쿠폰도 없고 할인도 없다.


장기적 성공과 발전의 연료가 되는 것은 인내심이다. 힘들고 혼란스러운 시기를 묵묵히 견디는 것은 결점이 아닌, 적정한 수준의 불편함을 받아들일 줄 아는 장점이다.

명심하라. 대부분의 일에는 비용이 따르며 이를 인정하고 기꺼이 치르는 것이 현명하다. 그 비용이란 적당한 양의 불편함을 견디는 것이다.



16. 경쟁 우위는 오래 지속되지 않는다. 경쟁 우위를 얻는 것보다 더 어려운 것은 그것을 잃지 않는 것이다.

진화는 가차 없고 냉혹하다. 앞서가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뒤처지는 것을 멸종시킴으로써 가르침을 준다.




17. 모든 혁신은 예측하기 힘들고 동시에 과소평가하기 쉽다.

진보란 한 걸음씩 시간을 두고 천천히 일어나며 지금은 대수롭지 않게 보이는 사소한 혁신과 발견이 훗날 엄청난 무언가로 변화할 잠재력을 지닌 기회의 씨앗이 될 수 있다.



18. 내가 겪는 고난은 크게 다가오지만 타인의 고난은 알아채기 힘들다. 그래서 나는 남들이 가진 특별한 능력을 가지지 못했고, 남들이 아는 비결을 알지 못한다고 생각하기 쉽다.

자신이 우러러보는 그 사람도 슈퍼맨이 아니라 평범한 인간이라는 것, 그저 성공 확률을 높이는 일련의 결정과 행동을 했을 뿐이라는 사실을 깨닫는다면 이들이 높은 목표를 향해 도전할텐데.



19. (경제적, 문화적, 집단적) 인센티브는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힘이며, 사람들이 거의 모든 것을 정당화하거나 변호하게 만든다. 인센티브의 힘이 얼마나 강력하지 알고 나면, 불합리하고 터무니없는 일들로 세상이 휘청거리는 것이 그리 놀랍지 않다.



20. 직접 경험하는 것만큼 강한 설득력을 가진 것은 없다.

투자 세계의 조언에 따라 "나는 남들이 두려워할 때 욕심을 낼거야"라고 장담하기는 쉽지만 실천하기는 쉽지 않다. 그렇게 장담하는 것은 실제로 시장이 나빠지면 자신의 생각과 목표가 얼마나 바뀔 수 있는지를 과소평가했기 때문이다. 당신은 그저 '주식만' 30퍼센트 떨어진 상황을 상상할 것이다. 하지만 세상일은 그렇게 돌아가지 않는다.

주식이 30퍼센트 떨어진다면 뭔가 망가졌기 때문이고, 이는 내게도 영향을 미쳐 재정적 회복 능력에 대한 자신감을 떨어뜨려 수익 극대화를 목표로 투자하는 것이 아닌 방어적으로 전략을 바꾸게 될 것이다.

남들이 두려워할 때 욕심을 내라는 워런 버핏의 조언에 고개를 끄덕이는 사람은 많아도 실제로 실천하는 사람은 훨씬 적다.


우리는 미래의 성공과 행복을 상상할 때 현실적 측면은 쏙 빼놓고 이상적인 그림만 그린다. 그러나 실제로 삶에서는 언제나 좋은 것과 나쁜 것이 뒤섞여 공존하면서 우리에게 영향을 미친다.

상황은 당신이 생각한 것보다 훨씬 더 복잡하다. 요컨대, 겪어봐야 안다.



21. 장기적 목표는 자신하기 쉽지만 달성하기는 어렵다.

장거리 달리기는 당신이 견뎌야 하는 단거리 달리기들의 집합이다.

당신이 투자 기간을 10년으로 잡는다면 경기 침체와 하락장, 대폭락, 뜻밖의 사건 등 예측 불가능한 상황을 겪어야 한다. 이를 어떻게 하면 견딜 수 있을까 생각해야 한다.

시간은 눈덩이 효과를 내는 힘을 지녔으며 그 중요성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그러나 장기 전략을 세우되 목표일을 유연성 있게 관리하면, 또는 목표일을 정해놓지 않으면 성공 확률이 훨씬 더 커진다.


좋은 책을 읽으면 뉴스에서 주의를 기울여야 할 기사와 걸러내야 할 기사를 판단하기가 더 쉬워진다.



22. 필요 이상으로 복잡하고 어려워서 좋은 것은 없다.

성공적인 돈 관리를 위해 알아야 할 내용의 90퍼센트는 버는 것보다 적게 쓰고, 차액은 저축하고, 인내심을 가지는 것이다. 하지만 대학에서는 뭘 가르치는가? 파생상품의 가격와 순현재가치를 계산하는 법을 가르친다.



23. 인간은 고난을 겪은 후 새로운 현실에 적응하고 회복하지만 고난의 흉터는 영원히 남느다. 그 흉터는 리스크나 보상, 기회, 목표에 대한 우리의 관점을 영영 바꿔놓는다.


우린느 세상의 거의 모든 것을 관찰하고 측정할 수 있지만 사람들의 기분, 두려움, 희망, 원망, 목표, 동기, 기대는 그럴 수 없다. 부분적으로는 바로 그 이유 때문에 역사 속에서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끊임없이 일어난 것이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의견 충돌은 사람들이 가진 지식이 아니라 경험과 더 크게 관련되어 있다. 그리고 계속 일어날 수 밖에 없다.





□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절대 변하지 않는 것들에 대한 23가지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이 책은 나에게 많은 시사점을 주었습니다.

인간 그 본연의 특성에 대해 다시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결국 주식, 부동산을 사고 파는 것은 사람이고 그 사람의 마음을 알아야 투자를 잘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특히 불황에 사서 호황에 팔아라는 명언을 알면서도 실천하지 못하는 이유를 적나라하게 짚어주어, 저 또한 왜 그렇게 행동하지 못했는지 되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투자자라면 반드시 읽어봐야하는 책입니다.




□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투자자로서 내가 갖춰야 할 자세에 대해 정확히 알 수 있었습니다.

집중투자로 큰 돈을 벌 수도 또는 크게 잃을수도 있음을 알고 리스크를 관리하며 투자해야 함을,

정확하게 미래를 예측하려고 하기보다 나에게 조금씩 일어나고 있어 간과하기 쉬운 성장에 집중해야 함을,

쉽게 부를 이루려고 하기보다 그 과정을 하나하나 다 밟으며 온전히 내가 겪어야 함을!!!


" 비관론자처럼 저축하고 낙관론자처럼 투자하자!

비관론자처럼 대비하고 낙관론자처럼 꿈꾸자!"


모건 하우절을 이렇게 책을 통해 만나 투자자의 기본 자세를 배울 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모건 하우절의 <돈의 심리학>

투자 공부를 제대로 하기 전에 읽었던 책이었기에 현시점에서 다시 한 번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 마지막에 책 제목과 작가 이름을 꼭 태그를 작성해주시고, 검색 가능으로 변경 부탁드립니다 : )


댓글


분홍돼지
24. 06. 29. 03:01

쫑꼬미님 오늘은 이렇게 불변의 법칙 레버리지 하고 갑니당 참 맞말인데 자꾸 잊어버려요ㅠㅠ 이래서 계속 not A but B하면서 부자 습관 만들기, 돈그릇 키우기 연습을 해야하나봐요 앞으로도 독서 응원합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