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당은 불체포특권을 포기하라고 이재명을 압박했다. 엉뚱하게도 정의당이 여기에 가세했다. 정치인 이재명을 제거하고 싶었던 민주당 비주류도 마찬가지다. 익숙한 이름들이 이재명 대표를 비난하거나 훈계하면서 영장 실질심사를 받으라고 외쳤다. <중략> 그들은 불체포특권을 행사했다고 이재명을 비난함으로써 윤석열의 깡패 짓을 두둔했다.
정의당은 총선에서 합당한 평가를 받았다. 심상정이 빈약한 득표율로 낙선했고, 비례득표율도 2.14퍼센트에 그쳐 국회 밖으로 밀려났다. 민주당 비주류도 운이 좋아 당선한 김종민을 빼고는 모두 낙선했다.
-> 행동에는 책임이 따른다.
국민은 선거로 응답해야 한다.
*불체포특권 : 집행권을 가진 행정부의 권력 남용을 막고 입법부를 보호하는 제도. 국회의원 불체포특권은 정당하고 합리적인 특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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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한마리 : 큰 힘이 될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