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투기14기_4념말고 저스트두잇, 6캔두잇!_돈농사] 강사와의 만남 후기

안녕하세요 돈농사입니다.

현재 서투기 강의를 듣고 있고

매임을 앞두고 4주차에 진입하였습니다.

저희 46조 분위기로 말할 것 같으면

강의가 열리자 마자 빠르게 완강과 후기를 작성해주시는 조장님,

그리고 텐션이 넘치면서 후기 퀄리티도 엄청나신 조원분들이 많은 덕분에

저도 힘내서 과제에 최선을 다해 임할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저보다 훨씬 열심히 하시는 조원분들이 많으셨는데

운이 좋게도 제가 강사와의 모임에 선발이 되어서

정말 좋은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13,14기 두 기수에서 인원을 나누어 4분의 멘토,튜터님이

4개의 방을 나눠서 들어가면서

궁금증을 풀어주는 시간을 가졌었는데요

저희방에는 부자대디님과 한가해보이님이 들어 오셨습니다.

개인적으로 질문을 1개~2개를 할수 있었지만

함께 하시는 분들의 질문을 통해서

제가 궁금했던 것들을 함께 해소 할수 있는 시간이어서

너무 좋았던거 같습니다

강의와 앞마당을 늘리기 위해서 자실을 하는 것에 대한 궁금증

월부 강의를 쉬지 않으셨는데 자녀 출산을 앞두고

강의를 쉬게 될 상황과 쉬게 된다면 어떤 루틴을 가져가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

제가 궁금했던 객관성에 대한 질문과

앞마당을 넓히는데 있어서 어떤 방식으로 넓힐지에 대한 질문

빌라 투자, 생숙투자 물건을 매도 할때 어떻게 내어 놓는지 어디까지 내어 놓는지에 대한것

서울 급지와 급지별 연식과 선호도에 대해 반드시 급지가 높다고 하급지보다 선호도가 높은 것은 아니라는 것

하나하나 다 적자면 너무 많지만

가장 임팩트가 강했던 질문과 답변으로는

잔금에 대한 질문이었는데

그것에 대한 답변으로

천장을 뚫고 보라는 것의 의미를

비로소 알게 되었습니다

저희 5번방에 들어오신 모든 분들의 좋은 질문 덕분에

제가 생각하지 못한 부분도 배우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소중한 기회를 주신 월부 운영진

그리고 경험을 나누어주신 멘토,튜터님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