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Giver 로 성장하고 싶은 투자자 정리왕 입니다.
저의, 2번째 열반스쿨 기초반 4강 후기
BM Point 기준으로 작성 해 보았습니다
반복 한다의 기간
4강을 통해서 다시 너바나님과 만나는 시간,
역시나, 새롭게 들어오는 내용들이 왜 이렇게 많은지,
앞선 강의의 기본들을 토대로,
4강에서는 실전 투자자로서 해야 할 것들을
면밀하게 알려주시는 강의였습니다.
이번 강의의 목표
나는 지금 어디쯤에 와있는 지 점검 해 보기.
결국 투자는
한다>꾸준히한다>반복한다>버틴다>잘하게 된다
이 과정의 순환임을 다시한번 깨닫게 됩니다.
제가 현재 와있는 곳은,
꾸준히 한다의 지점을 통과하고 있음을 알고
씨앗을 심고,
그 행동을 반복해 나가는 방향으로 행동해야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 합니다
너바나 멘토님
"파도를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오랫동안 하는 것 수영을 잘하는 사람이 되어서,
좋은파도가 올때도, 나쁜파도가 올때도 바다에서 수영을 잘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
그 파도를 탈 줄 알아야 한다"
실력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깨닫고,
내가 해야할 일은
앞마당을 면밀하게 만들고,
그 안에서 내가 투자할 가치 있는 자산을 알고, 투자하고, 기다리는 것임을
한번 더 점검 할 수 있었습니다.
4계절의 의미
기초강의를 반복해서 수강하고 있고,
내가 이론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나름대로 잘 이해 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보냈지만,
역시나,
내가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인지 하기 위해서!
반복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투자의 4계절
봄 여름 가을 겨울
매 강의때 마다 나오는 계절에 대한 의미를
그냥 두리뭉실 하게만 이해하고 넘어갔던 시간들을 복기해 보며,
이번 강의를 통해서,
그 시점안에서 실제적으로 내가 어떤 방향으로 행동 해야 할지를 정확히 인지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역시나! 너바나님의 열반기초 강의는 절대 쉽지 않은 강의!임을 깨닫네요)
알에서 점점 깨어 나오는 과정!
강의를 들으면서 다시한번 새롭게 다가오는 내용들에서, 스스로 알을 깨는 시간을 보내는 것 같습니다.
이번강의를 통해서 투자자로서 행동하기위해 필요한
내가 가져가야 할 단 한가지 문장이라고 하면
"싸게 사서 비싸게 판다"
로 정리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한 문장의 의미를 명확히 이해하고, 행동하는 투자자로 성장 하겠습니다.
내가 너바나님과 똑같이 하고 있지 않은 부분은 어떤부분인지,
그부분들을 꼭 점검하고 투자하겠습니다.
너바나님의 레시피를 그!대!로! 투자한다.
초보는 잃지 않는 투자를 하는 것이 중요함을 다시 한번 점검 해 본다!
현재의 시장에 대한 인사이트와,
가치투자자로서 지켜야 할 것들을 다시 한번 정리 할 수 있던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내가 월부에 오게 된 이유를 다시 찾다
부자의 삶에 대해서, 긍정적이지 못했던 시선들, 그리고 부자라면 생각하는 잘못된 이미지.
월부에 오기 전까지는 잘못 된 부자에 대한 선입견에 사로잡혀 있었습니다.
4강의 마지막 강의 를 들으며,
나의 인생의 좋은 멘토와 긍정적인 동료들과 함께 하는 이너써클!
그리고 가족을 너무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가족을 등한시 하지 않는 환경.
나의 추월차선으로 월급쟁이 부자들을 선택한 이유가 맞아. 여기 있었지
잠시 내가 원하던 환경에 조금씩 스며들고 있음에
감사함을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내가 정말 원하는 삶의 방향인,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부를 쌓는 방법이 아닌,
그 안에서 나를 지키고 나의 사람들을 지켜나가며 부자가 될 수 있는 길이 월부라고 확신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작년9월 열기 66기를 시작으로,
너바나님이 말씀하신 한달에 한개의 앞마당
독강임투를 해 나가며,
스스로를 환경안에서 성장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조금더 스미고 싶어 6개월이 지난 시점부터는 조장도 지원하기 시작했구요.
그런데, 제가 투자공부를 하는 것 외에 월부에 와서 변한것이 정말 많습니다.
제가 가장 좋았던 건 사실
저의 삶의 태도입니다.
투자를 하러와서, 삶의 태도가 변화하였고,
변화된 나를 통해
회사일도, 가족들에게도 조금 더 성장된 나의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내스스로를 성장 시키는 시간들이 쌓여감에 따라 나의 삶에 대한 변화가
제가 월부에 와서 행복한 이유 입니다.
저는 임장가고 임보쓰는게 즐거운 사람입니다.
이런 환경에서 좋은 동료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기쁘고 행복합니다.
종잣돈을 아껴사용하면서 돈의 가치를 더 크게 느끼고,
그안에서 내가 꼭 필요한 소비를 하면서
내가 진짜로 좋아하는 것에 소비하는 것들도 배우게 되었습니다.
너바니님
"행복은 무언가를 채우는 것보다,
스스로 가진 것을 되돌아 보는게 행복이다"
+
"행복은 크기가 아니라 빈도다"
내가가진 것들에 만족하면서 사는 이삶이 좋고,
그 것들을 배워나가는 과정이 즐겁습니다.
그리고 저의 두번째 열반기초 강의는 더더욱 의미가 있습니다.
제 첫 열기 66기에는 동료가 없었습니다.
조모임 없는 열기를 들었거든요.
하지만 이번 77기는 다릅니다.
저의 89조 동료들 77기 1반 조장님들 그리고 제가 정말 본받고 싶음 부자아내제인 튜터님이 있습니다.
동료들과 함께 한달을 지내며, 진하게 보낸 시간들이 참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습니다.
저의 동료들도 이길 위에서 자신의 행복과 존재 가치를 찾고!
행복한 투자자가 되시길 진심으로 응원 합니다.
정말, 혼신을 다해 강의 해주시는
너바나 멘토님 항상 감사합니다. 오래도록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댓글
우리 조장님. 왜 그렇게 열기를 추천해주시는지 어디서 그런 확신이 니오는지 알것 같아요 저도 내년에 두번째 열기를 들으면 조장님처럼 후기 잘 쓸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