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 4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7기 18조 지안짱]

4주차 강의를 모두 마치고 드는 생각은,

6월 한달 간 내가 어떤 모습으로 변화하였는지 되돌아 보았습니다.

부자가 되기 위한 투자 방법을 배우는 것도 우선 중요하겠지만,

월부를 알기 전 저의 모습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회사 집 반복적인 지루한 일상에서 벗어나서 월부라는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루틴으로 약 한달 가까운 시간동안 새롭게 아니 다시 태어난 제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재태크, 부동산 그건 저와는 무관하고 관계가 없는 것 처럼 느꼈었는데

1강의 너바나님의 강의를 듣고 뭔가 끓어 오르는 말로 할 수 없는 무언가가 저를 지배 혹은 되돌아보게 되었던 한달이 였던 거 같습니다.

무의미했던 저의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무언가를 몰입하게 된다는 것 자체 만으로도 새로운 생활의 활력소가 되었습니다. 2024년 6월은 저의 새로운 시작이 되는 아주 뜻깊은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책읽기가 싫어서 만화책 조차도 보기 싫었던 제가 너바나님의 강의를 듣고 불과 3주만에 7권의 책을 읽고, 아침 5시면 눈이 떠지고 무의식 적으로 월부 목실감을 적는 저의 모습을 보면서 새롭게 태어난 느낌을 받게 되었습니다.

4주차 강의에서 가치있는 것을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것 물론 중요합니다.

하지만 저의 가치관과 행동의 변화를 느끼면서 무언가를 목표한다는 것 차체 만으로도 새롭게 태어난 것 같습니다.

열반 기초가 마무리 되었지만, 다시 새롭게 실전준비반을 통해서 기초를 다지고 새롭게 투자하는 방법을 배우려고 합니다.

열반스쿨 기초는 물론 투자의 기본적인 이론과 방법에 대해서 배운 시간이였지만,

저의 마인드셋을 할 수 있었던 정말 보람되고 뜻깊은 강의 였던 것 같습니다.

지치지 않고 오래오래 달릴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저의 변화된 모습에 응원해주고 격려해주 와이프에게 정말 감사하다는 말을 전합니다.

와이프의 카톡 한문장 말한마디가 정말 힘이되는 것 같습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