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매일목실감

[월부학교 제주는 꽃바다 우ㄹ1는 열정바다 김밥말아라 🍙🍘🍚] 6월 30일 감사일기

1. 학교 마무리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3개월간 많은 가르침 주신 제주바다 멘토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통화로도 챙겨주신 부분 잊지 않겠습니다. 마지막에 제둥이들에게 좋은 책 선물해 주신 것도 감사합니다. 어서 읽고 후기 올려야지. 같이 고생한 제둥이들도 너무 너무 고생 많았습니다.

2. 방학기간 동안 가정에 많은 시간 쏟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그럼에도 계속 핸드폰을 붙잡는다고 혼났지만, 점점 이런 것도 고쳐지겠지.. 어제 특히 하루종일 아이를 봤는데 너무 힘들.. 차라리 임장이 편하더라.. 이걸 1년 넘게 독박으로 하고 있던 아내에게 너무 감사하고 고생했어.. 이제 같이햐 ㅠㅠ

3. 마음의 결정을 내리고 행동할 수 있게 돼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편하다. 내 갈길을 가자. 원래 그랬다. 후회란 없다. 전진만 있다. 아니 후진도 있지 ㅋㅋ 그래도 전체적으로는 전진이다.

4. 바라건데 목실감시금부, 독서 후기는 꾸준히 하고 싶은데 점점 흐려지겠지. 그래도 노력해보자.

5. 월급쟁이부자들. 정말 감사했습니다. 꼭 다시 활동하는 시간이 오기를.

6. 월부에서 성장할 수 있게 많은 가르침을 주셨던 동료들, 튜터님들, 멘토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늘 나누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잘한점:

마음의 결정


아쉬운점:

마음의 결정


확언:

나는 이직에 성공한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