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매일목실감

[마음이쉬는의자] 24.06030.

어제 매임으로 더위 먹었는지 몸살기까지, 종일 잠으로 컨디션 회복 감사.

폭풍 시세트레킹, 임보 집중시간 감사.

어느덧 마지막 조모임.. 모두 참석해서 마지막으로 얼굴보구 나누는 시간 감사.

한달 넘넘 고생하셨어요~ 1등 뽑기, 이틀만 더 힘내봐요!!

댓글, 카톡으로 응원주시는 동료분들 감사 :)


[함께가면 멀리간다, 마포 14천리로 4모으조] 즐겁게 함께 성장하는 날들 되어요 :)


25년 12월까지

나는 서울 3급지에 신축급으로 2호기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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