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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기초반 - 월급쟁이 10억 자산가로 가는 인생의 전환점
너바나, 주우이, 자음과모음
오늘 마지막 조모임을 했습니다.
한 달이라는 시간 동안 공식적으로 네번째, 비공식 모임까지는 여섯번째 모임을 하면서
저 스스로도 조원분들도 성장하는 시간이 된 것 같아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경험이 많은 조장과 경험이 상대적으로 적은 조원들이 만나
월부의 문화에 대해 그리고 부동산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이
참 의미가 있었습니다.
늘 월부를 어느 정도 경험한 실전반 레벨의 수강생들과 함께 하면서
처음 월부를 접하시는 분들에 대해 알아갈 기회가 없었는데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의 어려움과 궁금증 등에 대해 이해하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조원분들도 아무것도 모르는 부생아(?)에서 이제는 부린이까지는 되지 않았나 생각이 됩니다.
조모임은 월부를, 그리고 부동산을 더 수월하게 알아갈 수 있는 중요한 장치라 초보자들에게도 중요하고,
월부를 어느 정도 아는 분들은 초보분들께 알려드리는 활동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의미있는 활동이라 여겨집니다.
좋은 기회를 통해 성장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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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밈 : 트진님 덕분에 부린이 아닌 부생아라는 표현을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ㅎㅎㅎ 한달동안 열반스쿨 기초반 조장역할 정말 수고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