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 = 토지가 + 건물가

저환수원리

머릿속에 문신할 것.

위 두가지만 머릿속에 문신하듯 세길 수 있다면,

더 바랄게 없을 것 같습니다.

열반스쿨 기초반의 핵심은 위 두가지로 요약이 되는 것 같습니다.

너바나님의 인사이트를 짧은 시간내에 담아가기엔

제 그릇이 아직 너무나도 작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의 그릇을 키우고 생각을 확장하여

내년 초쯤 다시 열반스쿨 기초반을 재수강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년 전 쯤 제가 이 강의를 들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라는 생각을 하며

열반스쿨 기초반 마무리 합니다.

7월에는 무더위와 장마철에

임장다닐 각오를 하며

실전준비반 완강할 것을 목표로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