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 4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6기 57조 러뷰]

실제 어떻게 전화 임장을 하고, 매매,전세 놓는 법,

부사님의 말이 진실인지 확인하는 법, 인테리어등

일련의 과정을 경험을 이야기해주시면서 설명해주셔서

이해가 쉬웠다.

전에 주변에서 잘 하는 분께 물어보고 보고 배우라고

한 부분도 정말 와 닿은게, 가족,지인들의 사례를 보니

이해가 더 쉬웠고, 이렇게도 하는구나 알 수 있었다.

다른 분들의 1호기 경험담이나 10억 달성기를 보는 걸 좋아하는데,

많은 분들이 경험담과 깨달은 부분들은 공유해주세요.

이게 월부 환경에서의 레버리지구나.

"다른 분들의 소중한 경험과 시간을 레버리지하는거구나"

마지막에 투자는 내가 좋아해서 하는 거라는 말을 듣고,

아직은 "같이 잘 살자고 하는건데!" 이 마음이 다 들어가지는 않아서,

내가 힘들어서 남편을 몰아치는 것 같아 생각이 많아졌다.

이제 한 달. 이제 시작했는데 과연 이렇게 계속 할 수 있을까?

같은 조원분이 어려운 수업 먼저 듣고 열기를 들으셨는데,

수월하다고 하셨다, 다른 선배는 그 어려운 수업도 수월하게

하는 듯 보였다고 한다. 이 과정이 아등바등 보일지언정

뭐라도 하면 뭐라도 되겠구나. 이 과정이 삶이 되게

자연스러워지게 차근차근 조급해 하지 말고 가보자.

열기 수업도 계속 복기하면서 내가 나 스스로에게

수업 할 수 있을 정도로 달달 외워야지.

열심히 사는 사람들 더 잘 살게 해주고 싶어하시는

너바나님의 열정과 진심이 잘 느껴져서

더 열심히, 잘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