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서울 내집마련 할 수 있는 방법 (10년 뒤 자산 차이 낼 수 있는 길)
안녕하세요. 오지랖 때문에 한가할 수 없는 부동산 투자자 한가해보이입니다. 최근 부동산 시장 분위기를 잘 보여주는 기사입니다. 기사 내용을 살펴보면, 주택 공급이 더 줄어들 것이란 불안감' '빚을 내서라도 집을 사겠다는 수요가 증가' '하반기 금리 인하 기대감이 겹치면서 집값을 더 뜰어올릴 수 있다는 전망' 이라는 부분이 눈에 띕니다. 현재 내 집을 마련하


[당근자판기] 월 300 에어비앤비, 불법말고 합법으로 시작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에어비앤비를 활용해 월 현금흐름 3000이상 만들고 있는 당근자판기 입니다. 위 문장을 보고 떠오르신 2가지 생각을 한 번 맞춰볼까요? 에어비앤비 불법 아냐? 이 생각을 하고 계셨다면, 축하드립니다. 절반만 맞추셨습니다. 에어비앤비는 숙소를 등록하는 플랫폼일 뿐. 불법은 아닙니다. '진짜' 불법은 일정 제도의 승인 없이, 임의로 운영 중인 '숙


[너나위] '1월 달에 집을 샀어야 했는데...' 허탈하신 분들께
안녕하세요. 너나위입니다. 지난 주에 나온 이 기사를 보고 많은 분들이 놀라지 않으셨을까 했습니다.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서울 주간 상승률 0.2%(21년 9월 전고점 형성 시점 이후 3년 만에 최대폭, 15주 연속 상승) . 매매수급지수 100 돌파(21년 11월 전고점 형성 시점 이후 3년 만에 처음 100돌파, 매도자 우위 시장 전환)


[빈쓰] 이번 하락장 마저 놓치고 싶지 않다면, 이렇게 하세요!!!
안녕하세요? 빈쓰입니다. 이제 장마가 시작하려는지.. 연일 비가 오네요!!! 아침 출근길은 괜찮으셨어요?? 오늘은 서울 시장 얘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이런 뉴스들이 연일 쏟아져 나옵니다. 급등기 보다 더 올랐다!!!! 그렇다면, 2018년~2021년 같은 미친불장 또 오나??? 나 또 벼락거지 되는 거 아냐?? 휴... 하락장 또 놓친건가?? (이런 생각이


[너나위] 15년 전으로 돌아간다면 이것부터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너나위입니다. 이제 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되었습니다. 매년 장마철마다 비 피해가 발생하는데 올해는 무탈하게 잘 넘어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얼마 전 제가 아끼는 지인과 함께 식사를 할 일이 생겼습니다. 갑자기 제게 밥을 사고 싶다더라고요. 먼저 제게 밥사겠다는 사람이 별로 없는데 고마운 마음에 흔쾌히 승낙을 했습니다. 식사를 중간 정도 했을


높은 목표를 이룰 수 있었던 이유, "내 부끄러움을 맞이할 줄 알 때 인간은 성장해요."
안녕하세요. Practice Makes Perfect '프메퍼''입니다 매번 보고 배웠던 게시판에 글을 쓸 수 있다는 사실이 감회가 새롭네요 :) 월부 튜터란 독립된 투자자로 성장하며 후배분들께 경험을 기꺼이 나눠주는 기버입니다 이 자리에 오기까지 3년간의 수많은 과정이 있었지만, 어떤 것이 가장 도움이 되었었는지 또 높은 목표를 어떻게 이룰 수 있었는지


서울만큼 오를 '2곳', 아직 모르세요?
"서울만큼 많이 오르는데 아무도 안보는 곳이 진짜 있다고요?" <서울 송파구와 접한 경기도 신축 택지, 학교까지 잘 갖춘 지역. 30평대 매매가격 9억대> 안녕하세요, 신도시 투자 기초반 강사 제주바다입니다. 최근에 서울 아파트 가격이 상승했다는 기사가 연일 나오면서 나 혼자 기회를 못 잡고 있다는 생각에 밤잠을 설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렇게 마음 졸이


역전세 대응 끝낸 실전투자자가 요즘 눈여겨 보는 지역 & 단지들
안녕하세요, 게리롱입니다. 저는 평소에 네이버부동산을 보면서 눈에 띄는 단지와 가격이 보이면 물건 정보와 가격을 캡쳐해서 카톡으로 저에게 보내두는데요. 저의 소소한 취미생활 중 하나랄까?ㅎㅎ 물론 저도 역전세를 대응하고 있었기 때문에 정말 너무 괜찮은 물건이 보이더라도 눈물을 머금고 보내준 적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하나하나 위기를 넘기며 시간을 보내다 보


[마스터] 현실에서 부자되기 위해 빨리 깨달았으면 하는 것
안녕하세요 마스터입니다. 이글거리는 태양과 아스팔트 위로 올라오는 열기를 그대로 느끼면서 임장하느라 투자자들도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거라 봅니다. 저는 파이어족 2년차입니다. 퇴직 이후 지금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시간적으로 이전보다 자유롭게 보내고 있습니다. 내 인생이 이대로 가다가는 6개월 뒤에도, 1년 뒤에도 달라질게 없고 과거의


1억으로 수도권 투자? vs 5천만원으로 지방 투자?
성장가치투자(수도권)라는 건 투자금을 1억 정도 써도 된다던데, 이제는 기존에 월부에서 하던 소액투자(지방)와 투자방법이 달라진건가요??” 안녕하세요. 게리롱입니다. 이제 수도권에서 투자금 1억을 써서 투자해도 괜찮다고 하니, 여기에 대해서 왜 투자기준이 바뀐 건지 조금 헷갈려 하는 분들도 있으신 것 같습니다. 지금이 어떤 상황이고, 나는 무엇을 해야 할지

[실준58기 장마철 비42로 성북구 임장다녀오조 사평] 1주차 강의후기
안녕하세요 월부의 비둘기 러브앤피스 사평입니다. 2년만에 실전준비반을 듣게 됐습니다. 임장보고서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실제 투자로 이어지는 임보를 써 보려 합니다. 1주차는 지난 달 튜터링을 해주시던 밥잘 튜터님!! 튜터링으로도 모든 것을 다 알려주시는데 이번 강의에서도 임보의 모든 것을 알려주셨습니다. 2년 전에는 각 요소를 1강씩 엄청 자세히 했었는데
[열기76기 57조 : 5늘도 열심히 열7ㅣ하조 | 리리안] 서울 중랑구 묵동 e편한세상화랑대아파트 수익률 분석 보고서
서울 중랑구 묵동 e편한세상화랑대아파트 수익률 보고서 ▶ 아파트명 e편한세상화랑대아파트 ▶ 위치(지도) ▶ 입지평가 1. 직장 - B등급(종사자수 10만명 이상) 중랑구 종사자수 113,144명 (약 11만 명) / 사업체수 39,310개 2. 교통 - A등급(강남 1시간 이내) 강남 55분 / 여의도 57분 / 시청 41분 (네이버 지도) 도보로 6호선

[열기 76기 ㅁ7찐 투자자로 4라남을 조 아델맘1] 2주차 강의후기 _너바나멘토님 ♡
안녕하세요 아델맘1 입니다 :) 뼈 때리는 1강에 이어 울림이 컸던 2강 이었습니다. 1년 만에 재 수강이라 작년 이맘때의 열기 수강 후기와 비교를 해보았습니다 강의를 듣고 작년과 다르게 어떤 부분을 깨닫게 되었는지 알게 되었고 내년엔 또 이 강의에서 어떤 부분이 깊이 있게 와 닿을까 기대도 되었습니다 강의를 통해 1년 동안 얼마나 성장을 했고 , 지키지

열반스쿨 기초반 2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6기 51조 설롱이]
이번 2강은 너바나님의 위트와 철학을 동시에 들을 수 있었던 강의였습니다.ㅎㅎㅎ 투자라는 정글 세계에서 저는 하이에나도 아니고 임팔라도 아니고 풀...이라는 말이 정말 가슴에 와닿았고(ㅋㅋㅋ), 사과나무를 심어놓고 새싹비빔밥을 해먹지 말라는 말씀도 아주 기억에 남습니다. 이 말은 저의 투자 인생동안 계속 마음에 담고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아파트 가치를
3년만에 드디어 서울에 제 집을 가지게 됐습니다.
잔금을 마치고 새 집에 앉아 글을 씁니다. 21년도에 너나위님 X (구)신사임당님의 영상을 보고 부동산에 처음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아마 저와 같은 분이 월부에 정말 많으시겠죠. 21년 봄 열반기초 강의를 함께 듣던 대부분의 동료들도 그랬습니다. 21년 4월 열반기초를 시작으로 약 1 년 동안 열반중급, 실전준비, 내집마련 + 여러 특강들을 들었습니다
[아델맘1] 열반스쿨 실전반 수강 후 , 제 상황에 맞는 1호기를 투자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델맘1입니다 :) 23년 4월 내집마련 기초반을 시작으로 매월 강의를 꾸준히 수강하며 나도 언젠가는 이렇게 실전투자 경험담을 쓰는 날이 오겠지? 하고 설레며 기다렸던 그 순간이 저에게도 오다니 .. 믿기지가 않습니다 선배님과 동료분들의 멋진 경험담처럼 인테리어, 전세빼기, 대반전..은 전혀 없는 1호기 경험담이지만 더 나은 다음 투자를 위해

[보리녹챠]_칼럼모음_단지임장_ 선호도 파악을 위한 단지임장_240614
안녕하세요! 즐거운 투자공부를 하며 매일매일이 행복한 보리녹차가 아닌 보리녹챠!입니다. 나누고 싶어하는 마음은 크나 나눌 수 있을 만한 지식과 경력이 부족하여 그간 매일 루틴으로 수행한 필사한 칼럼들을 카테고리별로 분류하여 보기 쉽게 한곳에 모았습니다. 다시한번 더 칼럼을 통해 좋은 인사이트를 나눠주신 동료, 선배, 튜터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저의 이

아주 평범한 사람의 첫투자 이야기 (부동산 투자 8단계 깔끔정리)
안녕하세요 평범한 월부인 부투함조집니다. 이렇게 1호기 후기를 쓰게 되는 날이 와서 너무 기쁘고 감개무량하네요.. 병철이형 보고있나? 22년 말부터 책을 읽기 시작해 23년 4월부터는 강의를 들으며 본격적으로 부동산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거의 1년 정도 걸린 셈이네요.. 평범한 이야기지만, 혹여라도 도움이 될까 싶어 글을 올립니다.. 스크롤 압박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