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 #91 목실감 [나두나두]

[감사일기]

1. 어찌어찌 1등 뽑기를 하고 과제를 제출해서 감사합니다.

2. 둘째딸이 선물한 지갑을 마음에 들어해서 감사합니다.

3. 큰아이가 된장국을 맛있게 끓여줘서 저녁식사 준비를 하지 않고 과제를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댓글


민수도리user-level-chip
24. 07. 03. 22:49

감사일기가 참 따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