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장동구입니다.
어느덧 벌써 실전반의 4주차를 맞이하고 있네요.
시간은 쌓일 수록 경사가 높아지는지 점점 더 빨리 흘러가는거 같습니다.
다들 이제 완연한 여름인데, 임장 가실 때 더위 조심하시고 꼭 선크림과 양산 챙기시길!
우리 실전반 동기들 화이팅!
그럼 바로 강의 후기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수도권의 경우는 아직은 감이 크게 없었는데
강의를 듣고 어떻게 해야할지가 명확해졌습니다.
결국 해당 가치를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요
ㅎㄱ
ㅎㄱ
ㄱㄴ ㅈㄱㅅ
이라는 3가지의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늘 많이 듣고 생각했던 부분이었지만 어떻게 적용하냐는 다른 영역이었던 것 같습니다.
식빵튜터님께서 적용하셔서 직접적으로 단지를 비교평가를 해주시는 것을 보고
아 이건 나도 무조건 bm해야겠다.
단순하게 그냥 직관상으로 얘가 더 좋지?
가 아니라
나만의 근거.
그 근거를 통해 단지의 가치를 파악할 수 있음을 알 수 있는 시간 이었습니다.
어떻게 비중을 높이는지
그 또한 지역에 맞춰서
동특을 따로 적용을 해야하는 지를 생각해보며
이번달의 임장지에 접근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땅의 가치가 다를때의 비교평가방법에 대해서도 설명주셨는데요.
이때 중요한 것은
해당 지역내에서의
ㄷㅈ ㅅㅎㄷ
였습니ㅏㄷ.
입지를 넘어설 정도의 ㅅㅎㄷ인지
를 생각해보고 앞선 지역내의 비교평가의 툴로 비교평가를 진행하면 되는데
정말 체계적으로 하시는구나를 느꼈던 강의였습니다.
늘 모두의 고민이었던
상위 24p VS 하위 34p
2군 구축 VS 4군 신축
교통 좋은 구축 VS 교통 덜 좋은 신축
서울 VS 경기도
의 관점에서 설명주셔서 너무나도 도움이 되었던 강의였습니다.
튜터님께서 투자의사결정을 어떻게 하시는지에 대한 과정을 엿볼 수 있었는데요.
결국 나라면 어디 살건지?
라는게 핵심 포인트였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왜?
최종 선정을 했는지
투자여부는 어떻게 할건지?
나만의 근거가 지속적으로 있어야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4강은 진짜 너무나도 제게는 BM할 것이 많았던 강의 였습니다.
저도 나름 비교평가를 이제는 할 줄 안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튜터님의 강의를 보면서 아직은 한참 멀었구나를 느꼈던 것 같습니다.
너무나도 좋은 퀄리티의 강의를 해주신 식빵파파튜터님께 감사드리며
후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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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맹이의꿈 : 장동구님 완강 너무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