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이렇게 내마음을 잘 아시는지...



마음이 급했습니다.

수도권기초 투자반을 신청 해놓고

많은 조언들을 읽으며

실준반으로 옮겼습니다.

하지만 마음은 아직 갈피를 못잡고 있는 와중에

오프닝 강의에

저와 비슷한 분이 계셨습니다.

수도권 앞마당을 늘리며

지방투자를 하는 방향성

할 수 있는 것과 원하는 것, 그리고 할 수 없는 것

명확히 마음을 정하고

실준반에서 차근차근 임보임장을 배워나갈 계획입니다.

조급함과 기다렸다가를 경계하고

월부와 함께 차근차근 한발한발


튜터가 되는 그날 까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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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슨88user-level-chip
24. 07. 05. 10:36

응원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