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급했습니다.
수도권기초 투자반을 신청 해놓고
많은 조언들을 읽으며
실준반으로 옮겼습니다.
하지만 마음은 아직 갈피를 못잡고 있는 와중에
오프닝 강의에
저와 비슷한 분이 계셨습니다.
수도권 앞마당을 늘리며
지방투자를 하는 방향성
할 수 있는 것과 원하는 것, 그리고 할 수 없는 것
명확히 마음을 정하고
실준반에서 차근차근 임보임장을 배워나갈 계획입니다.
조급함과 기다렸다가를 경계하고
월부와 함께 차근차근 한발한발
튜터가 되는 그날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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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