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4주차 강의 후기: 비교평가 끝판왕!!![실전 27기 공포의 투자구단 벚꽃호ㄹ6이즈 고운콩]

  • 24.07.03



안녕하세요~

아이둘 전업맘 고운콩입니다.



4주차는 식빵파파님께서

1등 뽑기의 꽃인 비교평가에 대해

모든 것을 풀어내 주셨습니다.



재수강이지만 리뉴얼 된 강의로

저의 집중력을 꽉 잡아주셨어요~


제가 강의를 들으며

이것만은 꼭 기억하고 적용해보자!!

하는 관점으로 후기를 써보려 합니다.



#비교평가엔 공식이 없다.


파파님께서 비교평가에 진심이셔서

이리저리 머리를 굴리며

비교평가할 수 있는 공식을

만들어보려고 했지만


단지마다의 특성이 모두 다르기에

공식을 만들 수 없다고 하셨는데요.


순간, 저도 빠르고 쉽게 평가하기 위해

공식화하려고 이리저리 묻고 끼워맞추려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년이 넘게...

임장하고 임보쓰면서

파파님이 말씀하셨던

단지 대 단지를 봐야한다는 말씀을

이제는 조금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럴 때 제일 간단히 써먹을 수 있는

마법같은 질문,


"나라면? 나라면 어디에 살 것 같아?"




# 지역내 비교평가

지역적 특성에 따른 비율 조정


우리는 임장을 하면서

임장지의 핵심 입지요소를 파악하는데요.


파파님의 강의를 들으며

이것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서울은 교통이 무조건 최고지!!

하지만 교통 외

실제로 지역마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입지요소들이 있습니다.


그럴때 그것에 가중치를 더 주어

비교하고


이번에도 마법의 질문,


"강남접근성 OO분을
뛰어넘을 요소가 있어??"




# 동특 + 지방같은 지역


비교평가에도 예외는 있기 마련이죠??


우린 교통이 제일 중요하다고 했는데

그것이 통하지 않을 때가 있다고 합니다.


바로 동특!!!!

파파님께서 밀고 계신다는데 ㅋㅋ


꼭 기억하겠습니다.


단, 외부수요를 끌어들일만한

요소인가를 고려해야 합니다.


수도권에도 애~~매한 지역들이 있죠?

여기 수도권 맞아? 할만한 곳들이요...


그런 곳들 또한 강남 접근성의 영향을

받지 않는 곳이므로

앞서 알려주신 내용들이

적용되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비교평가의 길은 멀고도 험한데요~~

(너무너무 어렵다 ㅜㅜ)


항상 헷갈려하는 부분을

어떻게 아시고 그런 케이스들만

뽑아뽑아

어떻게 비교평가하면 되는지

알려주셔서 정말 속이 후련했습니다~


다만...

강의를 들으면서 끄덕끄덕했던 내용들을

혼자 할 때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파파님 항상 데리고 다니고 싶은 맘 ㅜ)


하지만

정말 다다!! 알려주셨으니

핵심포인트 잘 기억해서

하나씩 적용해보도록 하겠습니다.



BM

지역적 특성 비율 조정
"뛰어넘을 요소가 있어?"
"나라면???"
적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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